폴아웃4 본편다하고 DLC 부분에서 파하버 끝마치고 누카월드하다가 하차했습니다.

 

게임이 재밌긴한데 단점도 꽤나 느껴지네요.

가장 매력적인부분은 역시 오픈월드에서 탐험등 이것저것 할 수 있다는점이고

 

단점은 중심이 되어야 할 스토리 힘이 약하고, 적 몬스터의 종류가 너무 한정적이네요.

초반과 후반이 적들이 쫌 다르게(?) 느껴져야하는데 비슷합니다. 마이얼럭, 레이더, 신스, 슈퍼뮤턴트, 구울...

그래서 그런지 초반은 엄청 재밌게 느껴지고 후반은 약간 루즈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DLC가 비싸서 본편수준으로 뭐라도 있는줄 알았는데.. 실망한것도 있구요

바닐라로 게임하시는분들은 그냥 본편만산다음 즐기셔도 될꺼 같고  모드질해서 즐기실분들은 GOTY버전으로 만들어놓고 즐기시면 될듯합니다.

 

아래 영상은 폴아웃4 동료를 여자친구 만들기위해 들이밀다가 결국 파국에... 스포일러는 없습니다 ㅋㅋ

 

 

 

이 게임의 최신 글
  1. 프라임 비디오에 폴아웃 드라마 나왔네요! with 프라임 게이밍 *12
  2. Diamond Collection - Build your own Bundle Summer 2023 *5
  3. Bethesda VR Collection *5
  4. Build your own Bundle - Prestige Collection *4
  5. Build your own Infinity VR Collection *4
글쓴이 님의 최신글
  1. 2021-11-25 02:22 이야기 > 슬슬 DLC가 쏟아져 나오는군요 *5
  2. 2021-10-20 16:19 이야기 > ps5와 @한정판을 질렀습니다 *11
  3. 2021-07-27 13:54 이야기 > 헤드폰 바꿨습니다~ *13
  4. 2021-07-14 19:56 이야기 > 밀리시타 2주년 축제 결과물들+지름 *7
  5. 2021-06-28 08:52 이야기 > 밀리시타 2주년! 스코어링 공략 및 주년이벤트 유의할점 *10

TAG •

Who's 코코넛먹자

profile

IMG_0411.jpg

▼ 펼쳐 보기
Prev 이게임 원래 이런가요..? 이게임 원래 이런가요..? 2018.02.12by SiroCuma 최근근황 Next 최근근황 2018.02.12by Hollicforyou

Articles

709 710 711 712 713 714 715 716 717 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