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매당한 PSVita 보호필름이 이브날 부터 덜렁덜렁 거리길레
보호 필름 사야하니 이곳저곳 찾아보다가 발견한
마음에 드는 물건을 찾았는데 부착 난이도가 똥손인 저로선 붙이다가 날리기 딱 좋은 난이도이더군요
판매&부착점이 수요일에 가는 병원에서 10분거리라 방문해서 살겸 부착할려고 했는데
부착이 예약으로 받고 예약이 2월까지 밀려있다는 소리듣고 좌절중인데 우리 사장이 붙여줄테니 걱정말라는 소리에 바로 택배 주문했네요 ㅋㅋㅋ
동생들한테 스킨 샀다고 얘길(자랑)하니 들어오는 극딜들...
으아니 왜 극딜이야 전면은 그냥 흰색이란 말이닷.....
게다가 난 밖에서 비타를 꺼낼일이 없는 사람인데 ㅜㅜ 이게 창피한 일인가요?? 흨
오늘 택배를 받았는데 생각보다 크더군요
(사진이 흔들렸네요 ㅋ)
약속때문에 후면은 내일 붙이기로하고... 오늘 택배받은 지숙CD!!!
집에와서 비타 소리가 이상해서 보니 구멍이 막혀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