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5를 스토리 모드만 딱 100시간을 하고
두어달 쯤 전부터 해야지 해야지 하고 안했던 온라인을 시작했습니다ㅋㅋ
습격 중 플리카 작업, 탈옥까지만 진행하고
그타린이 수준에서 팀원들을 믿고! 새로 생긴 심판의 날을 진행했습니다.
다른 미션이나 습격들은 고렙분들의 버스로 인하여 쉽게 쉽게 클리어 했는데
심판의 날은 분량도 많고 정말 어렵더군요.
적들도 많이 나오고 강하고 헤비컴뱃도 못입어서
엄폐는 기본으로 해야하고 헤드샷으로 못죽이면 수십발을 쏴야 적이 죽네요.
몇 몇 미션은 2~3초만 삐끗하면 적한테 녹아버려서 재도전을 몇번을 했는지..
하루에 5~6시간 씩 해서 3일 동안 진행하여 작전3 피날레까지 완료했습니다.
과정이 너무 빡세서 중간중간 스샷은 못 남겼네요 ㅠㅠ
사진은 습격의 날 엔딩 후 기념으로 남긴 스크린샷입니다 ㅋㅋ
순서대로 ForGEting님(잇셈 활동하시는지는 모르겠네요), @rusiyanp 님, 저, @코코넛먹자 님 입니다.
쪼렙 데리고 고생하신 세분께 감사의 인사를~
혹시 궁금하시면 1,2일차는 루시얀님 트위치 방송 다시보기, 3일차는 코코넛먹자님 방송 다시보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베가스 번들 MAGIX Vintage Effects Suite 등록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