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모바일 게임 광고모델
▲제디게임즈(JEDI GAMES) '짐의 강산' 출시 1주년 기념 모델 원빈
▲넷게임즈가 개발(HIT 개발사)하고 넥슨이 유통중인 '오버히트' 홍보모델 선정
열일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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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를 시작으로 지드래곤과 이병헌, 최민식 등으로 불붙더니
이제는 작품에서 보기힘든 원빈까지 :D
다들 열심히 게임광고 모델 섭외하느라 바쁘네요.
- RTX 3080 운동화(?) *4
- 총 없이 총 쏘기 *2
- 용접이 필요해보이는 NPC *4
- 미래의 노출증 환자 *11
- 1일 1키라메키라리 *7
- 2019-08-06 21:57 이야기 > HBO 드라마 체르노빌, 왓챠플레이에서 서비스 예정 *6
- 2019-04-01 03:53 이야기 > 10시간 플레이 중인 더 디비전 2(노스포) *6
- 2019-03-29 04:07 게임 소식 > 보더랜드 3 발표 *4
- 2019-03-07 14:02 이야기 > 르브론 제임스가 그 분의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4
- 2019-02-09 21:15 게임 소식 > <니노쿠니>시리즈, 애니메이션화 결정 *2
Who's 가쯔나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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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그래도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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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히딩크 감독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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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램지가 카스 광고 찍은 게 생각나네요. 자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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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든렘지는 원래 카스같은 라거 맥주를 좋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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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관심없는 분들한테 돈준다는데 저걸 광고 안 할리가.. 아니 게임계에 관심 많아도 몇억씩 준다는데 그걸 마다하기가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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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성공한덕후 심형을 모델로 쓰면 단순 광고 이상의 효과를 볼텐데...
의외로 심형을 모델로 쓰는 게임은 몇 개 없네요 -
몇일전에 유투브 보는데 넷마블 리니지2 를 코난이 광고 하고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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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생각나네요
광고&모델 비용이 많이 들어서 상품 가격대가 엄청나게 올라버렸다는 아웃도어들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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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용으로 더 좋은 게임 만들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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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든 게임도 홍보가 안되서 망한다 라는 말은 옛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야 홍보할 수단도 방법도 없던 인디게임들이 요즘엔 인터넷 게임방송을 통해서 입소문도 빠르게 퍼지고
퍼블리싱 쪽도 스팀같은 대형 DRM이 있으니까요
수익분배 쪽은 잘 모르지만 예전보다는 좋아진 상황은 맞는 것 같아요 -
돈이 되나봐요
뭐 그래도 전 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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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해서 과격하게 자세히 길게 썼다가 지우고 다시씁니다.
게임업계가 퍼블리싱으로 흔한 하청식(먹버먹버)으로 자본쌓아놨으면
이제는 선두로 다양한 방면으로 자체개발에 앞장서야하는데 퍼블리싱이 갑입장에
리스크도적고, 수익도 존X 짭짤하니 자리잡고 존버하는게 정말 치가 떨립니다.
자기네가 규모가 적을때 생각하면서 공생 기업을 만들어야하는데
자기회사소유의 파생기업만들어서 포섭,꼬리짜르기식만 해대니 열 무지하게받습니다.
나라에 적폐와 기본을 다지고 있는 시기에
우선처리해할 사항들이많아서 광고,게임업계가 언제쯤 포함될지 두고볼사항인것같습니다.
오버히트가 축구게임이었던가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