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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심시티 ... ?'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전 영화의 내용이라든지 이런것보다, 재난만 눈에 들어오더란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자꾸만 심시티가 생각납니다.

심시티에서도 각종 재해가 있고, 일부러 발생시키는 것도 가능하다보니 더 기억나는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심시티가, 하다보면,

막 도시에 토네이도를 날려보기도 하고, 지진도 일으켜보고, 그러게 되더란 말이죠.

그렇게 도시 하나는 박살이 나는거죠.

 

물론 게임이니까 도시를 몇번 박살내도,

세이브/로드로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돌아올 수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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