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10.12 10:54
미들어스 데누보 하루만에 크랙.......
조회 수 1286 추천 수 6 댓글 11
이젠 알고리즘 완전파악되서 해봐야 소용도 없는 데누보.....
뭐하러 쓰나 모르겠네요. 그거 라이센스 비용만큼 게임값이나 낮추는게 더 많이 팔릴듯......
이쯤되면 데누보는 라이센스 비용 배상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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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촉수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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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은 모르겠지만 철권부터 신작게임 나올 때마다 뚫렸다는 소식이 계속 들리네요.. 보안 업계는 막는 것보다 뚫는게 더 쉽다지만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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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방패라더니 동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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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누보 나옴 -> 라이센스 비용이슈 -> 게임가격 조금씩 상승 -> 데누보 쉽게 뚫림 -> 딱히 적극적인 업데이트나 보완되는것 같지 않음...
이런 느낌인데 계속 데누보를 쓰는거보면 가격 올리는 핑겟거리 정도로 밖에 안보인달까.....
라이센스 비용주더라도 더 비싸게 파니까 그게 더 이익이라는 느낌??
중간에 손해보는건 게이머들 밖에 없는거 같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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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뭄 -> 밀가루 가격이슈 -> 과자/라면 가격 상승 -> 밀가루 가격안정화 -> 과자/라면 가격 변동 없음..
크으흠... -
처음에 데누보 나올때만 해도 안이랬는데 말이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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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건 온라인 게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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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방패는 없는 법이죠.
아마 크랙커들이 존재하는 한,창과 방패의 대결은 계속 될테니,유저들로선 그저 데누보 보다 더 완벽한 보안 시스템이 나오길 기대하는 수 밖에요. -
데누보도 이제 망했나봐요 다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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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데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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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님 환불은 2시간 미만만 가능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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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부터 데누보의 최근 3작이 모두 다 하루도 못간게 너무 크네요. 워해머도 10시간만에 뚫렸고..
크으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