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가던 커뮤니티가 황당한 이유로 문을 닫은 이후 한동안 공황상태에 빠져있다가 정착할 커뮤니티를 찾고 있습니다.
모 사이트 등은 비집고 들어가기 어려울 정도로 기반이 쌓인 곳이라 아무래도 손님 같아 새로 소개 받은 이 곳이 꽤 친근감 있어 글 남겨봅니다.
앞으로 자주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