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2017.04.24 21:55
커리어 모드 깨기 - 모노리스
조회 수 415 추천 수 3 댓글 2
오랜만에 다시 플래닛 코스터를 잡았습니다
봄 업데이트로 확 달라진 플래닛 코스터.
근데 문제는 경비원 때문에 난이도가 더 오른 느낌입니다
안그래도 어려운 시나리오인데....ㅠ.ㅠ
안그래도 어려운 시나리오인데....ㅠ.ㅠ
그래도 시간과 대출이 해결해줄겁니다 ㅎㅎ
대출을 엄청 받아놓은 상태에
기구는 심심하면 고장나서 수익이 확 떨어지고
경비원까지 생기는 바람에 고용비가 엄청듭니다
기구는 심심하면 고장나서 수익이 확 떨어지고
경비원까지 생기는 바람에 고용비가 엄청듭니다
결국 추가 대출을 받았는데
이 때문에 적자의 늪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들고,
이 때문에 적자의 늪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들고,
수익을 높이는 데 한 세월이 걸리네요
그러나 결국 수익의 안정성을 담보하고 나니
금새 해결되네요
금새 해결되네요
특히 코스터는 정말 최고의 돈벌이입니다 ㅎㅎ
결국 금별을 따냈습니다
결국 금별을 따냈습니다
다음 커리어도 설명을 보니 만만치 않아보이는 데 걱정입니다
그래도 재미는 분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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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보안 업데이트는 패치로 수치 조정이 좀 필요할 것 같아요
너무 잦아요
gwa 
낮잠 
쵸파 
K1000 
Time 
heorm 
Aro 
위르노 
Prof.Kain 
Do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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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 
LuciDio 
doomster 
휴 
요얀 
가쯔나베 
미카링 
저거 진짜 경비원 업데이트 되고 나서 소매치기 때문에 알림창이 꺼지질 않더라고요.
인상착의 아무리 전달해봤자 잘 잡지도 못하고 감시카메라까진 설치해야 그나마 효율이 나오는데...예산!!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