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 이제 갓 반년 넘은 게임이...
이렇게 까지 심하게 추락하는 경우가 있네요...
나올 시기가 문제였는지.. 홍보를 안한것이 문제였는지...
게임성이 문제였는지....
아니면 총체적 난국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나온후 얼마 안되서 번들로 풀리고...
심지어... 이젠 덤핑수준으로 파는것을보니....
2K에게서 철저하게 버림받은 게임처럼 느껴지네요...
심지어 그... 엑스컴 뷰로 도 이정도까진 아니었던걸로 아는데...
추락의 끝이 어딘지 참... 궁금해집니다.
모든것이 다 귀찮아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