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잇셈에 글을 남기네요.
연말인데 모두 잘 지내시고 계시죠??
저는 최근에 하루하루 바쁘게 지내느라고 게임은 커녕.. 인터넷도 제대로 못한거 같습니다..
한해의 마지막을 준비하고...
온갖 망년회...
그리고 크리스마스... 새해...신년회....
그리고 1월달에 가족중에 결혼식 하는사람이 있어서 그것도 준비하고...
얼마나 바쁘게 지냈는지... 번들도 제때 구입 못해서 놓친 번들도 있더군요 ㅠㅠ
언제쯤이면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할까요....
이제 조만간 성탄절이 다가오네요..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세요!!!
모든것이 다 귀찮아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