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를 해보며...
아직도 욕이 난무하는 오버워치~
저는 항상 P를 눌러 대화를 끄고 합니다. (지인이 있을땐 대화켜고)
말할거있으면 할거있으면 감정 표현으로 표현으로 하죠.
(강제로 추천해 달라거나 힐러 추천 구걸하는 글도 보기 싫고 )
리퍼를 오베때도 안해봤는데 솔저로 리퍼 만나면 죽이기 힘들어서 검색해보니 근접캐중 딜이 사기캐더군요.;;
정말 해보니까 근접전에서 별로 죽어본적이 없네요.
몇번해보고 최고의 플래이도 되보고..
꽉막힌 좁은 맵에선 요즘 간혹 리퍼로 해보고 있습니다. 기술 적응이 아직 손에 안익지만..;;
(헌데 캐릭터가 맘에 안들어서 자주 안하네요)
밤에 덜 피곤하게 즐길 수 있는 토르~
킬 많이 한 캐릭, 힐러 들만 잘했다고 생각하지마세요~
킬 도와주고 진입할수있게 뒤에서 서포트 해주는 캐릭들이 있어 진행에 도움받은 생각은 안하는 분들도 많더군요.
건전한 플래이가 되는날까지 지인이 아니면 채팅창 꺼놓고 합니다.
못할때도 잘할때도 있으니 열받지 말고 그냥 밀리면 밀리는데로 즐기고 돌격하면 돌격하는데로
즐기세요~ 승률에 목마른분들은 파티짜서 하시는게 좋고요.
모두 즐겜되시기 바랍니다.
그나저나 레벨 50넘기기 힘드네요.;;; 별 붙은 분들은 뭔가 어제 알게 되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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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걸 찾아내시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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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저도 이분 오버워치 아이디 보자마자 이거 생각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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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아시아섭에서 참 많이 당했습니다.
주로 솔저를 많이 햇었는데요.
애네들이 죽어라 못뚫은거, 옆구리 솔플을 감행해서, 공격 대형을 분산 시켰습니다.
그러다보니, 팀들이 진입을 했죠. 헌데.. 날라오는 문구는!!!!
아니 대체 솔저충은 뭐했씀!!! ㅋㅋㅋㅋ 아..어이가...양싸다구를 떄리는 밤...
옆구리 후벼팠잖아요. 라고 하니..지가 잘해서 뚫었는 양 이야기를 하더군요. ㅋㅋ
그나마 다행인게 , 제 플레이가 베스트로 올라가서, 다행이였습니다. ㅋㅋ
그 이후로는 미쿡섭으로...~~~~ 미쿡섭도, 욕하는 애들이 있긴 있는데, 국내섭보다는 훨 났더군요.
해봤자..팟팟팟~~~ 뭐...팀을 싸잡아서~~ 더러운 팀??!?!? 이런 정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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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타령은 매번 나오더군요. ㅎ
팀포2를 오래해서 그런건지 승패에 별로 감흥이 없습니다.
한경기에 2~3시간도 걸리기에 이기면 오~ 뚫었다~ 했고 밀리면 그냥 아 밀렸네~하고 말았으니까요. -
진짜 이런건 즐겜모드가 필요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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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겜도 아니고 같이 같은 돈주고 겜하는데 서로 그냥 즐겁게 하는게 좋은데 말이죠.
차라리 인공지능전을 더 어렵게 만들어서 플래이어전보다 점수를 많이 주면... ㅎ -
저만 크킹 리퍼스듀 후기를 기대한 거 같네욬ㅋㅋㅋ
드워프는 역시 짱짱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