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채피'와 같은 날 개봉하여 예매율은 '채피' 보다 한수위인 1위를 달리고 있는 '살인의뢰'로
느낌 살아있는 배우 박성웅이 잔혹무도한 살인자 역활로 변신하고 나와 큰 기대감을 주고 있는 영화입니다.
물론, 사라진 여동생 행방을 찾고 있는 배테랑 형사 배우 김상경, 아내를 잃어 분노와 슬픔으로 가득한 배우 김성균 역시 어떻게 그 분노와 슬픔을 표현하고 있을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세 주연 모두 각자 아우라 넘치는 연기력을 보여줄꺼라 생각되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 박성웅의
살인자 역활을 어떻게 소화했을지가 최대 관심사라 이 영화도 꼭 보러갈 예정이네요^^
핵심 키워드 : "죽이고 싶은 사람 있습니까?" 3년 동안 준비된 치밀한 계획이 완성된다!
아...3월에도 재미난 영화들이 많이 개봉하고 있어 넘 좋네요 ㅎㅎㅎ
Coming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