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모니터는 15인치 쓰고 있습니다. 주로 캡쳐 모니터링용으로요.

더 큰 모니터도 갖고 있긴 한데 책상에 올려두면 공간을 너무 차지합니다.

24인치, 27인치 정도를 주모니터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지만 32인치 쓰는 입장에서는 이미 32인치만으로도 충분히 커요.

32에 27 피벗해서 돌려서 쓰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27보다 작으면 글이 눈에 안 들어 오더라고요.

34인치 27인치 사용중입니다. 

주화면에서는 대부분 전체창모드로 사용하며 27인치에서는 넷창이나 영상 틀어놓거나 부작업하면서 게임하거나 하네요 플스나 기타 기종 돌릴때도 마찬가지로 사용합니다.

초반에는 27인치로 피벗사용했었는데 넷창 말고는 딱히 도움이 안되서 제자리로 사용하는편입니다.

27인치에 20인치 피벗으로 사용하는데 작업할때 아니면 굳이 쓸일이 없는거 같아서 평소에는 꺼놓고 있습니다

없을때는 있으면 이걸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하면서 많이 쓸거 같았는데

정작 구해서 달아놓으니 처음 한두달정도는 계획대로 많이 썼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냥 꺼놓고 모니터 하나만 쓰고 있네요

27+24 구성으로 사용중입니다

27 주모니터로 영화, 게임, 작업 등을 하면서 24쪽에 게임공략, 잇셈 같은 인터넷 창, 문서 파일 같은 것 열어놓고 씁니다

저 같은 경우 듀얼모니터를 10년 이상 사용중이라 다른 컴에서 단일 모니터를 사용하게 되면 답답하더라고요

38+27 조합인데 메인이 아무리 커도 보조는 하나 필요하긴 합니다. 

27 사놓고 느낀 점은 되도록 같은 dpi 모니터를 쓰면 좋겠다 싶네요.

32 qhd 메인에 27 4k 피펏으로 돌려서 쓰고 있어요 원래 27을 메인으로 쓰다가 지름신와서 32로 갈아탔는데 살짝 후회되는건 기왕 듀얼 맞출거면 해상도는 같은걸로 맞추는게 좋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