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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6.02.20 15:52

"게임"의 관한 개인적인 생각

조회 수 510 추천 수 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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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의 의견을 알고싶어서 개인적인 의견을 말해보도록하겠습니다.

 

제가 몇년동안 스팀을 하면서 느낀점이 있다면,

가면갈수록 부실해지는 컨텐츠에 비해 높은 가격대로만 형성되는 게임.

 

라고 간략하게 느끼는 바입니다.

 

솔직히 DLC 의 수라던가 게임가격은 그 다음 문제입니다. 정말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과연 이 게임이 가격의 값어치를 하느냐 를 제일 중요하게 여깁니다.

 

근데 해를 거듭하고 거듭할수록 게임퀄리티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정말 이러다가 제2의 아타리사태가 올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컨텐츠의 품질요소의 부재와 높은가격대 형성.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긴한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든게임이 그렇다 라는게 아닙니다, 그런게임이 점점 늘고있을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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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sese_Kitsugai

Faites comme si le magasin de cigarettes allait fe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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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관리자 2016.02.20 16:00

    몇몇은 겨우 이름값하는것 같구 -_- .. 그렇습니다..

  • profile
    Medusa 2016.02.20 16:01

    꽤 오래동안 게임을 즐겼지만... 그렇게 파는 회사들은 계속 그렇게 팔고있던데요

     

    예를 들면 돈콤만 봐도 시리즈를 마구 늘려나가면서 게임을 출시하던게 이제는 DLC로 바뀐거로만 느낄뿐이더라구요

  • profile
    reznoa 2016.02.20 16:13

    어느정도 동감합니다.

    가격이 계속 올라가는 이유 중 하나로 개발비를 무시할 수 없기는 합니다만,

    돈을 발라대서 3D니 어쩌니 해서 만든다고 재밌는건 아니거든요.

    오히려 소위 '인디'라 하는 게임들이 더 재미있는걸 보면 더욱 그렇죠.

    옛날 게임들은 요즘도 때때로 생각나고 다시 해도 나름의 재미를 느낄 수 있지만,

    최근엔 그런게 갈수록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니 월급 빼고 다 오른다'더니… 게임도 마찬가진가 싶기도 하네요.

  • profile
    실기 2016.02.20 16:26

    요즘 게임들의 퀄리티는 문제이긴 하지만, 옛날과 비교 했을때, 물가가 오르면서 개발비는 엄청나게 불어난 반면에 게임타이틀 가격은 상대적으로 고정에 가깝습니다. 게이머들은 항상 새롭고 신선하고 향상된 게임을 원하지만, 정작 구매 희망가격은 50~60달러 선이니까요. 이 문제는 미완성식의 게임을 개발사가 팔아왔기 때문에 유저가 특정 가격 이상을 지불 할 수 없는 것인지, 아니면 개발사가 특정 가격선에 맞춰서 개발하려는 것인지는 심도있는 토론이 필요합니다. 우리나라 게임시장도 비슷한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패키지나 한달정액 시스템을 사용한 게임들은 대부분 망했으나, 양산형으로 dlc 컨텐츠식처럼 찍어내서 파는 게임들은 매출량이 높다고 성공한 컨텐츠라며 박수를 받고 있지요.

  • profile
    algalon 2016.02.20 16:53

    실기님 말씀대로 타이틀 가격은 15~20년 전과 물가상승을 따져봤을때 거의 비슷합니다.

    개발비는 천정부지로 오르는데 가격은 그만큼 오르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가격이 비싸다기보다 값어치를 못하는 작품들이 쏟아져나오는거죠.

    엄청난 개발비를 투자해서 헐값에 팔고싶은 사람은 없을테니 가격을 내리는 것도 쉽지 않을테고..

     

    그나마 가장 무난한 방법은 출시 후 평을 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 profile
    잼아저씨 2016.02.20 17:02

      실기님 말에 동감합니다. ESD라는 유통망 자체는 유통 비용을 줄였지만, 개발 비용이 줄어든 것은 결코 아닙니다. 인건비, 홍보비, 기타 제반 비용 등 AAA게임에 대한 개발 난이도는 더 올라가는데 유저의 기대치는 더 높아지고 있고, 하드웨어 발전도 이미 한계치에 근접하고 있기 때문에 옛날처럼 때려 붓는다고 결과가 좋게 나오는 시대가 아닙니다. 오히려 DLC 장사는 "게임은 60달러 정가" 라는 고정관념에서 어떻게 하면 가격을 올려 받을 수 있을 까 꼼수를 부린 배급사의 장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애초에 게임 시장이 확립 된지도 30년이 넘었고, 참신함을 찾기에는 이미 너무나 많은 결과물이 나와 있는 상태입니다. 오히려 양적 성장이 끝나버린 이런 시장에서 VR이라든지 키넥트 같은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놀랍습니다. 또한 거치형 콘솔이나 PC게임의 대체제로 볼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의 도전도 강력한 편이라 아타리처럼 그냥 찍는대로 팔리는 레임덕에 빠질 거 같지는 않습니다.

      추억 보정을 빼고 담백하게 출시된 지 10년 넘어가는 게임들을 하다보면 "뭐 이런 X신 같은 조작감이 다 있지, 뭐 이런 황당한 전개가 있지?" 싶을 정도로 실망하는 경우도 많이 생깁니다. 우리가 숨쉬듯 자연스럽게 인지하고 있는 것도 사실은 뒤쳐지지 않기 위해 해왔던 수많은 노력 속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콘솔/PC 패키지 시장이 잘 돌아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생각하기에는 전반적으로 퇴보하고 있다는 생각은 안 해 봤습니다. 

  • profile

    CbTT1ikUEAAKzhp.jpg

    참고삼아, 92~3년 현대전자가 유통한 타이틀들을 올려봅니다. 

  • profile
    코코넛먹자 2016.02.20 18:09
    저때도 코나미, 캡콤은 ㅋㅋㅋㅋ
  • profile
    슈리z 2016.02.20 18:25
    파판5 발매당일 15만원..ㅋㅋ
  • profile
    MINT163 2016.02.20 19:38
    툼 레이더 2013이 2013년 말에 들어서야 흑자 전환 했는데, 그해 8월 기준으로 400만장이 팔렸었죠. 이 말은 바꿔 말하면 400만장이 팔렸는데도 적자였단 뜻인데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AAA 게임 제작비와 그에 비해 점점 떨어져가는 컨텐츠 질이 나중에 큰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2012년하고 2014년 GOTY가 그 문제점을 확실히 보여주지요.
  • profile
    마린웨이브 2016.02.20 18:00

    게임 가격을 올려야 컨텐츠의 퀄리티도 상승합니다.

  • profile
    D I E O X I N. 2016.02.21 00:04

    외적인 이야기지만 가격이 올라가더라도 DLC가 없어졌으면 좋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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