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0.08.25 07:43
주택가의 개는 어쩔수 없는 문제지만
조회 수 583 추천 수 4 댓글 7
최소한 새벽에는 안짖었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건 과욕인가 싶네요..
새벽에 깨고 나면 한시에서 세시사이에 짖는개가 있질않나..
5시부터 짖는개가 있질 않나...
개인저택에 사니 민원빼고는 해결안되는 문제라서 더 애매하고
낮에는 조용하던데 왜 새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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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택에 사신다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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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택에 사신다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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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짖는 건 주인을 교육해야 합니다. 아무리 뭐라 해 봣자 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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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안그래도 날 더워서 짜증인데..어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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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있는 동물이면 그나마 주인과 대화로 어떻게든 해볼텐데...
야생화된 동물들이 주기적으로 그려면 답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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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에는 고양이 소리 떄문에 짜증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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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 아니고 저택이라니...
그런데 개가 짖는건 아파트니 주택이니 상관 없죠
남에게 피해를 주면 문제가 있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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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는 한마리가 짖기 시작하면 다른 개들도 따라짖는다는게 미치죠
안그래도 소리가 울리는데 새벽 5시부터 산책한답시고 아파트 단지 돌면서 개들 짖는소리 들으면 노이로제걸려서 미쳐버릴것만 같아요.
이른시간에 산책하는건 상관없는데 아파트단지에서 좀 벗어난 산책로로 가던지
애완동물이 짖는걸 마음대로 할 순 없지만 주인들을 보면 조용히 시키려고 시도라도 하던지..
애완동물이 짖는소리때문에 한동안 불면증와서 고생했는데 제대로 해결되는건 없고 지속되면 정말 스트레스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