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1이 원래 5500원이었는데 챕터1은 무료가 되었네요. -_- (돈주고 샀음)
벤디와 잉크머신이랑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떠오르는 공포게임이었는데 출시 당시 꽤나 핫했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챕터1 한번 찍먹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다만 제 기억에 퍼즐이 좀 짜증나고 귀찮았습니다.
챕터2는 평이 복합적인걸 보니 기대에 비해선 영 별로인듯 합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817490/Poppy_Playtime__Chapter_2/
+ 추가)
그리고 다잉라이트 본편만 가지고 계신 분들은 인핸스드 에디션으로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 The Following 확장팩
- Bozak Horde
- Cuisine and Cargo
- Ultimate Survivor bundle
- Crash Test 스킨 번들
밑에 3개는 별볼일 없고, 확팩 2개중에선 팔로잉보단 보작 호드가 재밌었습니다.
https://steamcommunity.com/games/239140/announcements/detail/3182366778716056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