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2.05.06 21:26
poppy playtime 챕터2 가 나왔네요
조회 수 514 추천 수 3 댓글 5
챕터1이 원래 5500원이었는데 챕터1은 무료가 되었네요. -_- (돈주고 샀음)
벤디와 잉크머신이랑 프레디의 피자가게가 떠오르는 공포게임이었는데 출시 당시 꽤나 핫했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챕터1 한번 찍먹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다만 제 기억에 퍼즐이 좀 짜증나고 귀찮았습니다.
챕터2는 평이 복합적인걸 보니 기대에 비해선 영 별로인듯 합니다.
https://store.steampowered.com/app/1817490/Poppy_Playtime__Chapter_2/
+ 추가)
그리고 다잉라이트 본편만 가지고 계신 분들은 인핸스드 에디션으로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 The Following 확장팩
- Bozak Horde
- Cuisine and Cargo
- Ultimate Survivor bundle
- Crash Test 스킨 번들
밑에 3개는 별볼일 없고, 확팩 2개중에선 팔로잉보단 보작 호드가 재밌었습니다.
https://steamcommunity.com/games/239140/announcements/detail/3182366778716056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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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팔로잉, 보작 호드, 헬레이드 요정도가 추가로 즐길 컨텐츠들인데 나머지는 추가되는게 스킨과 무기들이라서 엄청 큰 차이는 없는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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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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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적은 버그말곤 크게 문제가 없어보이는데 챕터 1을 갑자기 무료로 풀어버린 것도 그렇고 외적으로는 챕터 2 발매일을 미룬 것과 NFT(결국 철회했지만)와 피규어 출시 예정도 평가에 영향을 미친 모양이네요. 꺼라위키 찾아보니 게임 외적으로 다소 삐걱대는게 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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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플레이는 안해봐서 게임을 판단하긴 좀 그런데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게임자체는 챕터1 해보고 마음에 들었던지라 챕터2도 할 생각이었는데 1편 무료로 풀린게 진짜 기분 나쁘네요.
다잉라이트 플래티넘이 따로 있던데 인핸스드만으로 충분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