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구를 잘 안하는 주의기도 하고 유비예구는 몇번 뒤통수 맞은적이 있어서...

발할라는 쿠폰 사서 등록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유비는 꼭 엄청 빨리 할인때려서 예구하고 나면 속이 쓰려서 못하겠어요.. 

발할라 스팀으로만 나왔어도 예구 했을거 같은데, 일단은 대기 해보려고요...

저도 지금까지 유비게임은 대부분 예구했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어크시리즈는 끝까지 클리어한게 브라더후드와 리벨레이션 정도고 그외 나머지 작품들은 절반 정도 즐기다가 흐지부지된게 대부분이더라구요. ;ㅁ;

그래서 유비게임은 앞으로 예구는 안 하고 50% 이상 할인할 때 구입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나저나 발할라든 사펑이든 일단 그래픽카드와 모니터가 얼른 구해져야 제대로 해볼 수 있을 텐데, 환장하겠네요... ㅠㅠ 

기대중이긴 한데 스팀이 아니라서......... 보류하고 친구를 선발대로 보냈습니다.

유비게임들하고 잘 맞고 좋아하는 게임들이 상당히 많은데 출시 후 몇달뒤면 금방 할인하고 크게 기대되는 게임이 없어서 그런지 예구는 잘 안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유비게임들 대부분 참 재미있어해서 유비팬인데 항상 뭔가 좀 부족한 게 느껴집니다..ㅠ

유플 할인이 너무 심해서 바로 즐길거 아니면 천천히 구입하고 있어요. 

그리고 항상 후회되는게 스탠다드버전만 할인해서 싸게 샀다가 나중에 골드버전이 더싼 경우도 많이 봐서;;

유비는 할인을 자주 하다보니 급하게 살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디비전 이후로는 거의 1년지나서 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