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외 직구한게..

밸브 오렌지박스 패키지..이거나 밸브 홀리데이 패키지

둘중에 하나인데 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ㅎㅎ

홀리데이 패키지는 용산에서 사고..오렌지박스 패키지는 베타겜에서 공동예구했었군요 ㅎㅎ

요즘은 wii 게임이나 블루레이만 해외직구로 좀 샀었네요 ㅎㅎ

패키지를 잘 모으지 않는 편이라 아직 직구까지로는 구매해본 적이 없네요..

대략 12~3년전? 아이스윈드데일1과 발더스게이트2 였네요. 해외배송이라 대략 일주일정도 걸려서 도착했죠.

기묘하게도 가장 최근 구매한게 GTA V + 산안 예구니까 수미상관이네요.

해외 직구는 2007년 처음 해봤고 게임은 아니고 일본산 필통이었는지 가방이었는지 그랬네요. 제가 처음으로 제 힘으로 직구한건 2008년 12월이니까 벌써 거래한지도 6년이 넘었군요. 주로 이베이였고 대부분 싸게 샀던 걸로 기억합니다. 품목은 생활 잡화부터 수집품, 여러가지였죠. 지금은 거의 안해서 기록도 많이 떨어졌네요. 그래도 합하면 하마 300건은 넘게 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 중에서도 현물 게임은 없었습니다.

스팀 직구(?)는 최근에 어쌔신크리드 유니티를 처음으로 해보았었고..

실물상품은 직구 해본적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