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 시장이 온라인으로 대부분 몰빵된뒤에
게임 출시조차도 제대로 안되던 때가 있었는데... 해외 직구한 패키지 게임들이 생각나네요.
제 첫 해외 구매는 "스플린터 셀 3 : 혼돈 이론" 이였습니다.
당시 게임에 북한이 들어가서 정식 발매가 물거품되고, 스셀 시리즈중 엄청난 성공을 거둔 게임이기도 했죠.
여러분은 해외 직구한 게임이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ITCM 게임 담당자 ZardLuck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