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CM 메기솔 이벤트!!
그녀를 만나보고싶다면??
http://itcm.co.kr/Event/376634
- 2016-08-31 11:18 이야기 > 마지막 인사 올립니다^^ *46
- 2016-08-31 09:51 이야기 > 위처 3: 사운드 개발 다이어리 - 음악 / 효과음 *6
- 2016-08-30 09:30 이야기 > 시빌워가 일어나는 동안 토르는 내내 무엇을 하고 있었나? *10
- 2016-08-26 16:45 ITCM 소식 > ITCM 스팀 동기화 & 스팀 가입 해결 *12
- 2016-08-25 14:38 이야기 > 토끼가 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 *10
Who's ZardLuck
안녕하세요?
ITCM 게임 담당자 ZardLuc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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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만나려다가 좀비나 방사능 만날수도 있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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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만나 보기 위하여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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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만나려다가 좀비나 방사능 만날수도 있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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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럴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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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계시가 내려왔다.
자격이 있는 유일한 자. 그녀를 얻으리.
많은 이들이 스스로가 선택된 자임을 주장하며 도전했다.
그 역시 같은 도전자였다.
그녀를 찾아 떠났다. 그곳에서 이념갈등으로 싸우는 무리들을 보았다.
아...이곳인가! 그녀가 있는 세계도 그러한 양 진영의 대립이 첨예한 세계라고 들었는데!
곧장, 그녀를 찾아 떠났다. 허나 이곳에서 반긴 것은 쟂빛 하늘과, 차마 숨쉬기 어려운 대기, 정체를 알 수 없는 수많은 짐승무리들만이 지상을 지배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그 어디에서도 그녀는 종적조차 없었다.
낙심한 그는 다시 떠났다.
새로 찾은 그 곳 또한 양 진영이 첨예하게 대립하던 세계였다.
허나...그 세계가 아니었다.
사람과 사람이 아닌 사람 그 두 대립의 소용돌이에서 그녀를 애타게 찾았으나
그녀는 어디에도 없었다.
없었다.
낙심한 그는 잃어버린 동기를 찾아 정처없이 헤매다 쓰러졌다.
쓰러진 그의 몸 위로 세찬 흙먼지만이 쌓여갈 뿐이었다.
그 끝에서 마지막까지 보인 그의 소속 ITCM만이 색이 바래진 채 낡아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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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글을 어떻게.....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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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에 코코넛님 댓글 보고, 이벤트 다른 상품보고 그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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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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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시군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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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응모하신 것을 천천히 구경했는데 규칙을 준수하지 않으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그렇다고 잘못하면 인신공격적이 될 수 있는 댓글을 일일이 달기가 그렇습니다. 벤치마크 조작을 하셨다는 말씀은 아니지만 "맥시멈 스코어 규칙을 준수했습니다." 라는 말에 동의를 하시고 이것을 준수하지 않았다는 것은 식언을 하신 것이지요.
차후에 응모하시는 분들은 규칙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응모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손해 봐서가 아니고 엄밀하게 보았을 때 조건 미준수로 이벤트 응모처리가 되지 않음을 걱정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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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익일 전부 한번 다시 체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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쨈아자씨처럼 올리면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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쩀아저씨가 표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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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일단 등록했는데 달되었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모르는게 많다보니 어려웠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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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페이지에도 달았지만 테스트 방법은 쉽습니다.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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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간만에 3D마크 돌려봐야 겠네요.
어느날 계시가 내려왔다.
자격이 있는 유일한 자. 그녀를 얻으리.
많은 이들이 스스로가 선택된 자임을 주장하며 도전했다.
그 역시 같은 도전자였다.
그녀를 찾아 떠났다. 그곳에서 이념갈등으로 싸우는 무리들을 보았다.
아...이곳인가! 그녀가 있는 세계도 그러한 양 진영의 대립이 첨예한 세계라고 들었는데!
곧장, 그녀를 찾아 떠났다. 허나 이곳에서 반긴 것은 쟂빛 하늘과, 차마 숨쉬기 어려운 대기, 정체를 알 수 없는 수많은 짐승무리들만이 지상을 지배하고 있었을 뿐이었다. 그 어디에서도 그녀는 종적조차 없었다.
낙심한 그는 다시 떠났다.
새로 찾은 그 곳 또한 양 진영이 첨예하게 대립하던 세계였다.
허나...그 세계가 아니었다.
사람과 사람이 아닌 사람 그 두 대립의 소용돌이에서 그녀를 애타게 찾았으나
그녀는 어디에도 없었다.
없었다.
낙심한 그는 잃어버린 동기를 찾아 정처없이 헤매다 쓰러졌다.
쓰러진 그의 몸 위로 세찬 흙먼지만이 쌓여갈 뿐이었다.
그 끝에서 마지막까지 보인 그의 소속 ITCM만이 색이 바래진 채 낡아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