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5.04.26 18:16
간만에 글올려 봅니다~
조회 수 632 추천 수 2 댓글 20
안녕하세요~ 주리아이입니다
오랜만에 글 아니 사진 몇장 투척하고 갑니다
제가 키우는건 아니고 막내이모가 키우는 고양이가 낳은 새끼입니다.
6마리 중에서 유일하게 살아서 태어난 ㅠㅠ
이름은 보름이!! 정월 대보름에 태어났다하여 보름이 이에요 ㅋ
오늘 잠깐 저희집에 들리면서 데리고 왔길래 가지고 있던 디카로 몇장 찍어봤습니다
완전 귀염귀염~~ 크~~ 키우고 싶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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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독자로 하여금 호흡곤란을 일으키게 하므로 유해한 글입니다. 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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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백해무익한 글은 언제라고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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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는 꼭 키울겁니다 허나
지금은 힘들어요 ㅠㅠ -
저도 그러거 싶은데 혼자 사는지라
키우기가 좀 그렇네요 -
?
냥이파가 많군뇨!
잘 보고 가요. 헛 윽 -
냥이는 언제나 심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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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전 고양이 강아지 둘다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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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 좋아 합니다
부모님이 이번에 집에서 기르던 개를 팔아버러셔 ;;
제가 완전 아끼던 녀석인데 ㅠㅠ -
심장에 안좋습니다 부들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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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걸 대비해서 항상 건강 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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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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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와보는데라 그런지 기가 살짝 죽어서 더 귀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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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마리 중 한 마리라니 ㅠㅠ
건강해 보여서 다행이네요. -
초산인데다가 진통을 몇일해서 그런지
나머지는 사산했다더라구요 ㅠㅠ -
이럴수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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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하셨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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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군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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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너무너무 이쁘더라구요
요즘 이모네 식구들 사랑을 독차지중!! -
와.................집사가 되고 싶습니다. 헝허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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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인이.... 아니 집사가 되고 싶은 맘이 굴뚝 같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