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타는 기계식아니고 멤브레인이에요 ㅋㅋ

평은 괜찮은데 가격이 기계식 뺨친다는게..

Blackwidow Chroma 녹축이 기계식이고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눌리는 느낌이 살짝 살짝나면서 소리도 조용한편..

손에도 잘 익고 다 좋았는데

고장나면 또 마음이 아픈 ㅜㅜ

코스트코랑 이마트 트에이더스에서 오나타 크로마랑 바실리스크 팔길래 샀어요 근데 저가 운빨이 없는건지 내구도가 원래 약한거지 던지거나 샷건을 친적이 없는데도 2개월정도 된건대 마우스는 우클릭시 삐걱삐걱 소리가 나고 키보드는 처음 대려온 날부터 j키가 뭔가에 걸리면서 잘안눌리는등 짜잘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전화해보니 속에있는 쇠같은거를 건드리면 된다는대 어찌어찌 되기는 한거같은대 충격이 간거도 아닌대 그러는게 조금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저가 같은날 마우스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키보드는 코스트코에서 샀는대 이게 영수증에 마우스같은 경우는 레이저 바실리스크 이런식으로 제품명이 있는대 코스트코 같은 경우는 레이저 게이밍 키보드 이런식으로 적혀있었습니다. 그래서 j키 문제로 전화할때 영수증에 제품명이 없고 레이저 게이밍 키보드 이런식으로 적혀있다 말씀드리니까 그럼 원래 구매날자 기준으로 보증기간은 적용못해주고 시리얼 넘버는 제품에 있으니까 그걸 기준으로 잡는데 이번같은 경우는 처음이기도하고 특별히 메모같은거를 해놔서 보증기간 적용해 주신다고 하더라고요 금요일에 마우스 문제로 전화를 했었는데 겸사겸사 코스트코 영수증 문제도 해결됬나 물어봤는대 요청은 해놨는대 해결이 된지는 모르신다고 하더라고요 혹시모르니까 코스트코보다는 영수증에 이름적히는대서 사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이것도 시끄러운가요? 사무실에 기계식 키보드 쓰는 선배가 있어서 미치겠습니다.

제발 집에서 혼자 썼으면 좋겠어요. ㅠㅠ

"키보드는 허구헌날 고장이더니" 키보드로 뭘 하시길래 고장이라니 그저 신기할 따름입니다 :)

저도 10만원 넘는 키보드 한번 만져 보면 좋겠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