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6.10.12 18:29
예판을 안 하면 역시 잘 안 사게 되네요.
조회 수 238 추천 수 4 댓글 5
마피아3
발매 전부터 기대하고 있었던 타이틀인데
어영부영 하다가 예판 안 하게 되고 나서
'발매하면 사야지' 했는데
발매날이 7일인가? 8일인가? 하다가 또 발매일 놓치고
'발매일 놓쳤으니 11번가에서 11일에 사야지' 했는데
정작 11일에는 다른 거 먼저 산다고 패스.
이왕 이렇게 된 거 그냥 천천히 하자 싶기도 합니다.
이상하게 예판 or 발매일 당일에 나가서 사지 않으면
꼭 이렇게 발매 직후 안 사고 한참 후에 사게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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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3는 평도 좋지않으니 그냥 75세일할때 구매하시는걸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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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캄나이트 이후 예구는 하지 않고 있어요. 물론 위쳐4가 나오면 할지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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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아3는 안하셨던게 신의한수였던걸지도..!
저도 예구는 한번도 해본적 없습니다 당장 할게임도 아직 많고..
블러드본이나 라스트오브어스의 후속작 정도나 cdpr의 새 게임 정도면 예구할 의향은 있지만요 후후 -
잘하셨습니다!!ㅋㅋㅋ
너무 평이 안좋네요.ㅜㅜ
노맨즈스카이 이후 예판은 쳐다보지도 않기로 했습니다! 특전 이런것도 결국 게임이 어느정도 수준이 되야 의미가 있고 또 구하려고 하면 어떻게든 구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