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이네요
튜토리얼부분 막 끝냈는데 확실히 퀄리티나 스토리는 오리진보다
더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습니다
뒤 스토리가 엄청 궁금해지네요
특히 스파르타 아버지가 아들 떨어트리는 저 장면은 진짜 명장면...ㄷㄷ
오리진 하다가 와서 그런지 인터페이스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데
하다보면 익숙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