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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cyberpunk.net/ko/news/37064/haspigseu-1-04

 


핫픽스 1.04
사이버펑크 2077의 새로운 핫픽스가 PlayStation 콘솔과 PC에 적용되었습니다. Xbox 시스템에도 이를 가능한 한 빨리 적용하기 위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퀘스트
Gig: Freedom of the Press [의뢰: 언론의 자유] 퀘스트의 마지막 목표가 완료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했습니다.
Life During Wartime [전쟁 같은 삶] 퀘스트의 마지막에서 조니와 대화를 시작할 때 발생하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A Like Supreme [절정의 순간] 퀘스트를 도중에 중단하였을 때, NPC들이 더는 V에게 전화하지 않는 현상을 수정했습니다.
Book of Spells [마법의 책] 과 KOLD MIRAGE [차가운 신기루] 퀘스트에서 닉스가 기본 상태로 돌아오지 않는 현상을 수정했습니다.
Guardians of Lawlessness [무법의 수호자] 퀘스트의 퀘스트 영역이 남아있을 때, 진행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Delamain: Readmission [델라메인: 재결합] 퀘스트에서 델라메인을 찾을 수 없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최종 라운드 이후 퍼시피카에서 오좁과 경기를 치르면 퀘스트의 두 번째 페이즈에서 진행이 되지 않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With a Little Help from My Friends [친구의 작은 도움] 과 Queen of the Highway [도로의 여왕] 퀘스트에서 전투 중 V가 퀘스트 지역을 떠나면, 노마드들이 나타나지 않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Welcome to Pacifica [웰컴 투 퍼시피카], I Walk the Line [내가 가야 할 길], The Human Factor [인적 요인] 퀘스트에서의 퀘스트 임무 추적이 정상화되었습니다.
Darkest Hour [어둠의 시간] 퀘스트에서 파란색 지문 둘 다를 만족할 수 없으면, 앉거나 일어날 수 없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Following the River [리버를 따라서] 퀘스트 중 지역을 이탈하거나 도중에 중단하였을 때 발생하는 시공간적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Metamorphoses [변신] 퀘스트 중 호텔을 떠난 후 조니와 대화를 시작할 수 없는 현상을 수정했습니다.
Following the River [리버를 따라서] 퀘스트 중 언덕을 오르기 전, 퀘스트 지역을 벗어나면 퀘스트를 진행할 수 없던 현상을 수정했습니다.
Automatic Love [무의식적 사랑] 퀘스트에서 방에 너무 빨리 들어갔을 때 "9번 부스로 가십시오." 목표가 완료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했습니다.
The Ripperdoc [리퍼닥] 퀘스트에서 재키가 계속해서 앉아 있을 때 발생하는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기타 여러 퀘스트들의 문제를 수정했습니다.


게임플레이
무기 제작의 프리뷰가 수정되었습니다.


비주얼
차량의 팝인 현상이 줄어들었습니다.
운전 중 1인칭에서 3인칭으로 변경할 때의 속도가 향상되었습니다.
시네마틱에서 퀘스트의 주요 NPC들의 애니메이션이 적용되지 않는 현상을 수정했습니다.


성능 & 안정성
게임 충돌을 포함한 안정성이 향상되었습니다.


기타
브레인댄스의 빛 효과를 수정하여 광과민성 발작을 초래하는 위험도를 낮췄습니다. 효과의 강도가 약해졌으며 빈도와 광도가 감소하였습니다.
"저작권 있는 음악 비활성화" 옵션을 켰을 때 게임에 삽입되는 저작권 있는 음악들이 제거되었습니다.


PC 한정
이제 인게임의 설정에서 언어를 기본값으로 설정할 시, 스팀 클라이언트의 언어 기본 설정에 맞춰 설정됩니다.


콘솔 한정
Xbox One과 PlayStation 4의 반사 효과를 향상해, 번짐 효과를 제거하였습니다.
Xbox에서 배드랜드의 임무들을 모두 수행한 후에도 "황무지" 업적의 진행도가 97%에서 멈춰있는 현상을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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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mesis 2020.12.12 07:31
    지금은 퀘스트버그만 잡는군요. 프로그래머분들 엄청 고생하실듯...

    이럴거면 출시일은 내부적으로만 정해놓고 공식적으론 미정으로 해놓고 한달전에 공개했으면.. 그럼 연기해도 욕 안먹을텐데 말이죠.
  • profile
    rusiyan 2020.12.12 07:51
    나온게 어디냐 하고 하고는 있어요 처음 트레일러 추격전은 와 했네요
    그런데 버그가 불러오기로 몇번 더 보다보니 로드율 치솟고 10프레임까지 떨어지는 버그가 새로발견했어요~!
    사펑 끄고 키니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 profile
    greenhuman 2020.12.12 12:06

    유저등살도 등살인데, 투자자들 등살때문에 예정보다 빨리(?) 출시 한 느낌입니다. 아직 패치 번호가 낮군요. 1.4 이상쯤에 플레이 해야겠어요 -_- 쩝

  • profile
    rusiyan 2020.12.12 12:33
    여럿 사이트에서도 나오기만 해라 버그는 나오고 패치해라 엄청 글 많이 봤죠
    그러고서는 지금 왜 냈냐 몇달 미뤘어야지 이렇게 내면 어쩌냐 하는 글들 많이 보이죠...
    전 밀려도 좋으니 제대로만 나오길 바라는 편이였고요 요즘 검수 없이 나오는 게임들이 하도 많아서...
    사펑은 연기도 됐고 잘 나올 줄 알았는데 말이죠... 나오고 패치해라 외치던 분들 말대로 되긴했네요 ㅎㅎㅎ
  • profile
    greenhuman 2020.12.12 13:19
    (...) 솔직히 이것도 말이 안되는게, 이거 8년 개발한 게임입니다. 맙소사.. 8년.. 젤다 야숨이 3년이고 레데리2가 7년이던가..
    어쩌면 베이퍼웨어 화 됐을지도 모르는 걸 등살에 밀려 내놨다는 생각마저 들어요. 하하
  • profile
    rusiyan 2020.12.12 23:40
    개인적으로 시간이 길어도 검수가 확실히 해야 한다고 봐요 사펑도 버그만 보면 한숨 나오네요
    유저와 투자자가 압박을 많이 했겠죠 차라리 연기 할 때 길게 보고 미뤘어야 한거 같은데 좀 아쉽습니다.
  • profile
    greenhuman 2020.12.13 00:16
    어우~ 현타 오지게 옵니다;; 과거 위쳐 1, 2 처럼 인헨스드 버전이라도 내 줘야 할 거 같은데, 코로나는 점점 극성이고, CDPR 에서 패치 로드맵이라도 공개 해줬으면 좋겠네요. 올해 예구는 진짜 타율이 안좋아서 현기증 납니다 ㅠ 돈은 안아까운데, 뭐랄까 신뢰가 깨진 느낌이랄까 ㅠㅠ
  • profile
    이부프로펜 2020.12.12 13:53

    솔직히 모로윈드때부터 베데스다를 접해서 그런지 전 귀엽네 수준의 버그들이긴 하던데 ㅋㅋㅋ

    예전에 위쳐2에서 3나올 때 걔네들 광고하고 사람들 기대하는거보고 이 정도 회사는 아닌데 하면서 되게 불안했었는데 3가 제가 생각하는 회사 역량보다 엄청 크게 뜨는 바람에 놀랐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좀 역량보다 더 과장된 회사 이미지를 얻은거 같아요 ㅋㅋ 

    그래도 이집 겜들 자체는 다 재밌긴 하네요 ㅋㅋ 제 입맛은 이집이 맞긴 하네요 ㅋㅋㅋ

  • profile
    greenhuman 2020.12.12 14:42
    이 게임은 버그가 문제가 아닙니다. 진짜. 이 걸 8년을 만들었다니, 개발자금 받아서 다 GOG 갤럭시나 궨트에 꼴아박았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 허술한 점이 많습니다.

    초반엔 잘 드러나지 않는데, 운전 하다보면 미니맵이 도보상이나, 운전중이나 변화가 없어서, 어디서 꺾어야 하는지 알 수 없고, 차는 갓길에 주차해놔도 주인공 차 때문에 도로 교통이 마비가 되죠. 이런건 GTA 3편에도 없던 증상입니다. GTA3 편에서 운전중엔 길 잘보라고 미니맵의 가시거리가 자연스레 넓어지죠. 따라사 운전자는 네비만 보면서 운전하는데에 큰 무리가 없도록 설계가 되어 있고, 주인공의 차가 주차되어 있으면 피해가거나 치고 가도록(...) 설계가 되었죠. 이런건 버그가 아닙니다. 설계 결함이죠.

    그냥 단순히 버그가 많지만 이 게임은 사실 재밌는 게임이다 라고 하기엔, 저 사람은 나쁜짓을 많이 했지만 저사람은 사실 좋은사람이다 라는 말과 별반 다를거 없습니다. 아무튼 이부님이라도 재밌게 하신다니 다행입니다 ㅠ

    리뷰쓰면서 그래도 우리 CDPR이니 실드 칠대로 쳤는데, ㅎ ㅏ! 하..하하
  • profile
    이부프로펜 2020.12.12 15:02

    사펑 지금 20시간 다되가는데 전 늘 적듯이 평이 후한편이고 둔감해서 저런 면까진 솔직히 생각 안해봤네요 봐도 스토리나 연출, 몰입감 같은거만 봐서 ㅋㅋㅋ 

    이래서 제가 평이 나쁜 게임들도 재밌게 하나봐요 ㅋㅋㅋㅋ

    저 자체도 게임이 만들어둔 틀에 제가 적응하는 흑우 타입이기도 하고 -_-;

  • profile
    greenhuman 2020.12.12 15:24
    흑우라뇨;; 당치 않습니다. 저는 스토리는 어디까지나 취향문제라 생각해서 게임을 평가할때는 좀 배제를 하는 편이기도 하고, 그래서 조니 만나는 부분까지 진행만 했던 저는 스토리를 언급할 자격이 모자랍니다. 주로 맵에 놓여진 사이드 미션들을 했었는데, 제가 쓴 리뷰들을 종종 보셔서 아시겠지만 저 역시 남들이 소위 말하는 똥겜(...)들도 재밌게 하는 편이에요.

    근데 게임을 하면 할수록 메카니즘이 쎄~ 합니다. 네버윈터 나이츠에 20대를 바쳤기(...) 때문에, 같은 오로라 엔진으로 나온다는 위쳐 1편부터 관심을 가졌고, 한국어 패치 되기 전부터 당시의 바이오웨어나 지금의 락스타 만큼 성장하길 바랬던 회사인데,

    얘네 절대 위쳐3로 반짝 뜬 신생회사 아닙니다. 위쳐 1편, 2편 도 트리플A 급은 아니지만, 장편 RPG 였고, 국민게임이라 불릴만큼 판매량도 좋았습니다. 오죽하면 폴란드에 방문한 오바마한테 위쳐2편을 선물로 줬겠습니까 -_-

    근데 그런 제작사에서 8년을 이렇게 만든다는게 말이 되나 싶습니다 정말 -_- 차라리 옵시디언의 아우터 월드처럼, 별로 기대할만한 게임이 아니다. 라고 하던가요 -_- 그동안의 광고들은 대체..이건 유저들을 상대로 사..ㄱ.. 읍읍!!
  • profile
    이부프로펜 2020.12.12 16:44

    저도 CDPR을 위쳐1부터 오래봐왔었는데 그래서 저는 오히려 반대로 얘네들을 그 정도까지 기대를 안하고 저평가했나봐요 

    위쳐 시리즈가 제 취향이었지만 전부 나사 좀 빠진 면도 있다고 생각했고 사펑을 기대하긴 했는데 얘네들은 판타지만 만들어 봤을테니 싶었고 얘네들 위쳐3 내기 전에 자기네 겜 광고하는거 볼 때도 그랬지만 이번에 사펑도 광고 보면서 또또 저런다 싶었고..

    사실 제 입장에선 위쳐3 나올 때 걱정하던 사태가 사펑에서 벌어졌네요 ㅋㅋ

    아마 제가 믿으면서 기대했던 수준도 제 마음속 평가에선 그냥 이 정도였나봐요 ㅋㅋㅋ 저 자체도 그냥 저냥 구색갖추면 재밌다 그래주는 타입이라 그런거도 있고 그래서 나름 만족 중이긴 한데

    (제작기간을 떠나서 유비 같이 그냥 회사마다 역량의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서..)

    제가 게임을 자세히 보는 눈이 없기도 하고 해서 듣고보니 메커니즘이 좀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ㅋㅋㅋ

    재밌게 하고 있긴 하지만 막 복잡한 메커니즘까진 몰라도 좀 아쉬운 구석이 많은 겜이긴 해요 ㅠ

    다들 저마다의 기대감 차이가 달라서 그런거 같네요 ㅠ

  • profile
    greenhuman 2020.12.12 17:20

    이부님 게임적 소양이야 평소 쓰시는 글에서도 잘 뿜어져 나와 익히 알고 있습니다 ㅎ_ㅎ

    아 모르겠습니다. 어제 오늘 사펑 때문에 받은 스트레스로 그냥 웹서핑하면서 사펑관련 리뷰보고, 게임 어워드 소식듣고 하다보니 그냥 좀 짜증이 나더군요 -_- 사실 재밌게 하시는데, 아냐! 그 게임은 똥이라고! 하는 제가 스스로도 잘 이해가 안되긴 하는데, 아무튼 제 실망감을 좀 토로하고 싶었나 봅니다 -_-

    아! 아무튼 한편으론 문제점에 별 신경안쓰면서 플레이 하시는 이부님이 좀 부럽기도 한 것 같습니다 ㅎ_ㅎ 

     

    사펑에 대한 집착을 좀 끊어야 겠어요 -_-

  • profile
    이부프로펜 2020.12.12 17:28
    기대했던 게임이 별로일땐 진짜 그렇죠 ㅠㅠ 전 예전부터 이상하게 옵시디언을 기대해서 얘네 게임에서 그런 실망감이 클때가 많아서 공감합니다 ㅠㅠ (이젠 기대안하지만)
    제가 좀 무뎌서 그런데 사실 저는 또 이러다가 스토리가 맘에 안들면 돌아설 가능성도 크네요 ㅋㅋㅋ
  • profile
    rusiyan 2020.12.12 23:41
    버그만 잡았어도 이정도로 욕은 안먹었을 거 같아요 최적화 문제인 게임은 뭐 한두 게임이 아니라.
    요즘은 버그+최적화 문제 안걸리는 게임이 드문거 같네요 -_- 검수 좀 플리즈~!
  • profile
    라네요 2020.12.12 17:54

    버그 픽스 어느정도 된 이후 + 시간여유 때문에 나중에 플레이 해볼려고요

     

    멀티 소식이 들려올 때 쯤이면 싱글은 안정적으로 돌아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 profile
    rusiyan 2020.12.12 23:43
    그래야 할 듯 해요 30고정 하고 하는데도 불러오기 버그는 또 뭔지 불러오기 횟수가 증가하면 증가 할 수록
    그래픽 로드율 증가로 프레임까지 떨어지더라고요 껏다키거나 하면 해결되고 메인메뉴가서 로드하면 가끔 해결됩니다.
  • profile
    리버브 2020.12.13 01:03

    말이 8년이지, 실제로 본격적으로 인력이 투입된건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을거라 봅니다.
    위쳐3 블러드 앤 와인 DLC 나온게 2016년이니, 그 전에는 거의 컨셉스케치 정도만 나온상태이지 않았을까요.

  • profile
    greenhuman 2020.12.13 05:42

    말씀대로 일 겁니다. 개발에 쓰여진 시간을 생각하면 8년까지 개발이 걸리진 않았을 거에요. 언급하신 작품 외에도, 쓰론 브레이커, 궨트 스탠드얼론, 갤럭시 2.0 등도 개발되었기도 하고, 궨트는 한번 또 카드 아트나 게임 룰이 한번 갈아엎어지기도 했었죠 -_-;;; 하..

    근데 이게 오히려 더 문제가 되는 건, 트위터나 레딧같은 곳에서 줄 곳 언플을 해왔고, 장기간의 개발이 유저들의 기대를 높여, 역대규모의 예약구매를 성사시키기도 했고, 아마 모르긴 해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는데도 분명 하나의 전략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궨트와 쓰론브레이커는 성적이 기대 이하였고, 지금은 덩치가 커지긴 했어도 스튜디오를 여럿 보유한 회사는 아닐테니까, 중간중간 그렇게 인력들을 돌렸겠죠. 그러면서 크런치 문제도 붉어진 걸테고, 너무 한꺼번에 많은일을 벌여서 정작 가장 집중했어야 할 일을 소흘히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노력했는데 안된다는 건 단순 능력 부족이지만, 할 수 있는데, 딴거 하느라 못했던 게 더 혼나야 하는 일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_-

  • profile
    rusiyan 2020.12.13 07:53

    오 이런 생각은 못 해봤는데요! 

     

  • profile
    greenhuman 2020.12.13 11:24
    하하;; 어쩌다 보니 루샨님 패치소식글에 제 불만 토로 댓글로 도배가 되었네요 -_-;;
  • profile
    rusiyan 2020.12.13 22:52
    괜찮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거죠 저도 불만 많은데요

    amd 헥스에딧으로 74 eb 해봤는데 eb는 안하느니만 못 하고 74는 2~3프레임 오르네요 -_-;;;
    그런데 둘다 cpu 로드율이 오르는데 이게 의미가 있는 지 몰겠네요 로드율이 오른다고
    프레임이 오르는 느낌도 없고요 심지어 어떤 구간은 안한게 1프레임 높았어요 ㅋㅋㅋㅋ

    버그막장... 울옵 60고정 못 하는 줄 알았는데 테스트 하게되다 알게된 불러오기 버그
    여러번 하면 그래픽 로드율 폭등 프레임 10프레임까지 쭉 떨어집니다.

    다시 껐다가 키면 원상복구 이거 몰라서 몇일 고생했네요 지금 울옵+레이트레이싱만키고 하위항목
    다끄니 잠깐 출렁 말고 60고정이되네요 dlss 품질로요

    불러오기 버그... 에혀 테스트하면 불러오기 기본인데... 이게 문제일 줄은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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