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토지는 볼생각은 없었는데 포인트백 받으려 구매했고
듄시리즈는 게임으로도 알려져 있는그 그 듄입니다.
예전에 드래곤라자를 재밌게 읽어서 피를마시는새와 폴라립스랩소디도 구매했구요
사소한칼, 별의 계승자 시리즈 까지 해서 일단 질러버렸는데 SF/판타지 취향이신분들은 달리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몇몇 출판사에서도 마지막 장기대여를 팔 수 있는기회라 이벤트 상품이 꽤 올라오네요.
작년에 산 E북금액을 보니 스팀게임보다 더 산거같기도하고 그렇네요 ㅋㅋㅋ; 차라리 할인안하면 지갑은 풍족해질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