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6.07.05 14:52
간만에 바깥 바람 좀 쐬고 왔습니다.
조회 수 176 추천 수 10 댓글 11
해수욕장 옆에서 일을 하고 있으니....
간만에 비도 안오고
기분전환겸 살짝 나돌아 다니다 왔습니다...
덥군요....
이 풍경이 걸어서 1분거리인데 해수욕장에 발 담궈본지 10년은 넘은것같은 이유는 뭘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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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조용한저녁
모든것이 다 귀찮아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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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런 곳 근처에서 살면 산책하며 힐링하기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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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만 봐도 시원해 보이네요.^^ 해수욕장 옆이라...좋은 곳에 계시는군요. 부럽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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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하늘이 맑다..@ㅁ@!
사람들도 꽤나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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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디에 살고 계신가요 부럽네요
물이 너무 깨끗해 보여요 +_+
비는 이제 안오는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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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저곳이 북적대기 시작하겠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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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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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하도 비가 와서 지겨운데 부럽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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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사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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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진짜 깨끗하네요. 오늘 비 홀딱맞아서 꿀꿀하게 퇴근했는데 정화되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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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도시에 살면 이런것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ㅜㅜ 조금만 더 여유를 가져보심이 어떨까요?
좋은 곳에서 살고 계시군요.
시원시원한 사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