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5.06.13 17:22
오늘 왠 아기새를 주웠네요
조회 수 1062 추천 수 9 댓글 9
길 가다가 왠 새 울음 소리 들려서 가까이 가는데 나무 밑에 왠 참새새끼?가 울고 있는데 참새는 그냥 두면 어미가 대려간다고 하는데 계속 기다려도 어미는 안오고....나무 윗 여기 저기 아무리 둘러봐도 둥지도 없고 주변에 다른 참새도 없네요....주변에 길고양이도 많아서 위험 한데....계속 날개짓만 파닥 파닥 하고 계속 울어서 결국 119에 신고 해서 금방 소방차 한대가 오던니 금방 대려갔네요(쑥쑥 잘 자라서 훨훨 다니면 좋겠네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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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 하셧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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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일을 하셨으니 복 받으실거에용!!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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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그 유명한 새줍갤인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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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도 새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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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새 한마리를 구조하신 분이 계신데 새줍갤로 거듭나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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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때문에 119를 부르셨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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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멸종위기종이라던 화질구지라는 새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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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가 오던가요?ㄷㄷ 참새때문에??;; 근데 참새는 아닌거 같은데...
좋은일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