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 떡볶이도 만들어보고 고추장도 만들어 보고 귀찮으면 마트표로 해먹고

 

요번에는 순대도 사와서 해먹기도 했네요 

 

그와중에 노브랜드 고향만두 사이즈에 작은거 1키로에 4천원이 안되서 구입해봤는데....

 

이건 만두국이나 라면에 넣어 먹는 용이네요 크... 실패입니다. 떡볶이에 넣어서 끓인게 찍먹보다 좋았네요

 

크리스마스에는 가족이랑 소고기도 먹고 아... 또 먹고싶어집니다 ㅋ 

 

수제 돈가스도 튀겨 먹고 달걀말이도 해먹기도 하고

 

요즘 떡볶이가 많이 땡기는게 추워서 국물이 땡기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저녁은 

 

마마표 감자탕 예정이네요 감자라도 까면서 도와 드려야겠습니다. ㅎㅎㅎ

 

그럼 추운 겨울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서비스로 주신 껍데기 쫄깃과 탱글은 좀 없는데 엄청 부드러웠습니다.

 

추워도 냉면은 먹어줘야 마무으리~!

 

수제 까스~! 맛은 있는데.. 맛은.. 먼가 미묘합니다.

 

 

 

아 갈비만두 다신 안사오리라 맛은 괜찮은거 같은데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요상합니다

실제 갈비만두를 먹기도 해봐서 매장표보다 훨 떨어지는데 냉동치고는 괜찮은거 같고 오묘하네요 ㅋ

 

 

겨울에 가래떡 구워먹어보니 별미군요 올만에 떡도 굽고 했습니다.

 

떡볶이 진행하다 터지는거 못 들어서 아주 줄줄 터져나오더군요 순대가 말이죠 

 

어묵이 많이 들어가니 옛날 요즘은 사라진 골목에서 500원 주고 사먹던 떡볶이 맛이 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