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모바일 게임 위주로 자주 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비디오 게임이 손에 안잡히네요.

큰일났군요. 플스 4 산지 얼마나 되었다고...

아무래도 모바일 게임들 이벤트들이 날뛰다보니 거기에 치여서 손에 안잡히는거 같더군요(...) 여하튼 그래서 요즘 애니도 보고 영화들도 간간히 보고 있습니다.

 

애니는 자주 안챙겨보긴 한데 간간히 일상물 위주로 찾아보고 있고 영화같은 경우는 호러 영화 위주로 보고 있는데 아주 이전에 잇셈분들이 추천해주셨던 영화들도 봤었고 우연히 찾아낸 영화들도 찾아보고 있네요. 최근 봤던것들 중에선 그레이브 인카운터가 은근 인상깊었는데 처음엔 지루해서 그냥 그렇네 했다가 중반부터 무서워지는게 일품이더군요 'ㅅ' 

 

그레이브인카운터_NonDRM_[HD].mp4_005252.235.png

 

몇몇 호러영화들을 많이 봐오긴 했지만 인상에 남을 정도로 무서웠던건 샤이닝하고 그레이브 인카운터, 블레어 윗치 정도가 생각나네요. 호러 페이크 다큐 장르가 은근 땡기는데 관련해서 괜찮은 영화들 좀 더 찾아봐야겠네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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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기 미리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인장을 제작해주신 스팀비비의 어느 회원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Windows 7 Professional K 64 Bits

CPU: i5 4690

Memory: 8GB

Graphic Card: GeForce GTX 970

DirectX 11

 

게임과 애니를 좋아하는 흔한 덕후입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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