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선물로 받았습니다. :3
예전에 있었던 엔비디아 실드 컨트롤러 케이스가 생각나네요.
설명서, 케이블 등
구성품
색이 참 마음에 들어요.
케이스로부터 분리해서 밖으로 꺼낼 수 있는 충전 독 입니다. 자석으로 착 붙습니다.
스틱 압력 조절, 파츠 등 여러 조합 가능...
트리거의 입력 한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패들은 좀 생소해서 적응이 필요할 것 같아요... ㅎㅎ
이것저것 파츠 끼워보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 조합...
충전 독 분리 후 외부에서 충전...
전체적인 기능은 기존에 Xbox ONE 컨트롤러와 비슷하기에, 기존에 이미 컨트롤러를 사용하시던 분들께는 옆그레이드가 될 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래도 마이크로소프트 특유의 패키징, 제품 마감이 마음에 듭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