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에 오일도 드루고 열심 구워줬습니다~!
역시 고기는 기름에 꾸워야 하네요 전기구이팬으로 해먹어 보니 연기도 안나고
기름도 안튀고 좋은데 그냥 그랬네요
오늘은 잘 구워지고 제가 좋아하는 가운데만 약간 옅은 핑크빛이 돌고 부드럽고 씹기 좋았네요
집안 자체가 뻘건걸 싫어해서 될 수 있으면 다 익혀서 먹는 편이네요
사진은 거의 다 익은거처럼 보이네요 -_-??? 저것보다 분홍빛이 돌았는데 말이죠 ㅎ
덤으로 감자+양파 구우려다가 전에 하려다가 못 해먹은 감자+조금의 양파를 채쳐서
전으로 꾸워줬습니다 소금간 좀 쌔서 담에는 살짝 덜 넣어야겠습니다 밥반찬으로는 좋았네요
아무튼 전에 먹은 초밥과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비의 뒤태는 덤입니다 ㅋㅋ
그럼 다들 배가 부른 밤되기기를 바랍니다~! 아~! 늘어나는 뱃살이여~!
얼마전 정리하고 레오폴드 적축 구입하고 찍어 봤던 사진입니다~! 점점 pc에 돈이.... -_ㅠ 지름이 멈추지 않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