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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17.11.18 01:24

참...씁쓸한 현실이네요....

조회 수 1407 추천 수 32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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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보안업체를 하는 평범한 스팀유저입니다 껄껄

여대생을 대상으로 귀가하는 일을 강제로? 떠 맡아서 하고 있는데...

대부분 90%정도는 정말 욕이 목끝까지 올라오는 갑질하거나 일제시대때 인력거 마냥 취급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인데...팀장은 그런사람 태우지말라고 하는데..성격상...문제 일으키는걸

싫어하는 성격이라...왠만하면 다 대려다 줍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2명의 여대생이 굉장히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예의있고 선생님이란 호칭으로 부르거나 혹은 "고생많으시죠 선생님꺼 커피 사오느라

조금 늦엇어요 헤헤" 애교? 를 부리는 여대생이 있는데...말투며 행동이며 인품에 정말 하나하나

감탄사가 나오는 학생이 있습니당 그런데 오늘은 분위기가 우울해보이길레...물어봣더니..

인간 같지도 않는 면접관들이 정말 돼먹지도 못한 면접질문을 햇다고 말하는데

그런 우울한 일을 겪고도 저에게 하는 말이 "우울한것은 잠시뿐이고, 또 내일도 알바하면서 열심히

취업활동을 해야져 헤헤헷"이라고 또 방긋 웃는데...또 감탄 하면서...또 한편으론

솔직하게 남의 일인데...좀 빡치더군요....20대 초반의 어린 여대생 친구 인데...

저도 한때 화학회사를 목표로 자격증 6~7개 가량 따며 누가봐도 대기업 갈거란 말을 많이들으며

자만심에 차잇던 시절이 잇엇습니다...그렇게 면접관 인성질에 빽으로 들어가는 애새퀴들 보며

포기 하고 세상에게 분노와 저주를 퍼부으며 지금의 다른길을 선택 하게 됐는데...

 

오늘 이 어린 친구를 보니....굉장히 자신을 되돌아 보게 만들더더군요...

이런 인품을 가진 친구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갖고 잇다는게...참 씁쓸한 현실이며..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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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나무노래Best 2017.11.18 01:46

    악한 사람들이 일한다고 돌아가는 게 아니라

    착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게 

    세상

    이라는 생각을 요즘들어 하게 됩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친밀하고 사랑해야할 가족 중에 원수가 존재하는 경우가 허다하니

    참 씁쓸하죠

     

    인간이란 참 악한 존재라는 생각을 요즘 들어 

    참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도 착하고 선한 사람들 보며 

    서로 위로 받고 사는 거겠죠 ㅠ.ㅠ

  • profile
    흑왕야Best 2017.11.18 01:31
    어떤질문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경우에따라서는 고소할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다른커뮤니티에서 휴대폰에 대화내용을 녹음해서 면접관을 모욕혐의로 고소한 사례를 봤거든요

    벌금이 120정도 나왔고 회사측에서 합의보자고 했는데 거절하더군요..
  • profile
    흑왕야 2017.11.18 01:31
    어떤질문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경우에따라서는 고소할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다른커뮤니티에서 휴대폰에 대화내용을 녹음해서 면접관을 모욕혐의로 고소한 사례를 봤거든요

    벌금이 120정도 나왔고 회사측에서 합의보자고 했는데 거절하더군요..
  • profile
    도그장 2017.11.18 06:15
    흑왕야 님 께서도 겪어보셧겟지만...
    면접이라는게 암만 모욕적인 질문해도...
    면접자는 "모욕이고 뭐고...우선 붙자!" 라는 절박한 생각에
    미쳐 고소 할 생각이 들까요...;ㅁ;..대부분 그렇게 면접 받고
    멘탈 나가서 막..집에 박혀잇을거같네요...흐흑..

    저는 세상에서 젤 나쁘다고 생각하는 xx놈들은...다른사람의 절실함을 가지고
    장난 치는놈들 같습니다..고소한 사례는 굉장히 통쾌하군요 핡
  • profile
    리버스 2017.11.18 08:12
    아닙니다. 개떡같은 질문을 하는게 바로 붙일 생각이 없어서 그런다고들 하네요.
    생각 한번 해보세요. 앞으로 같이 일할 사람한테 그정도로 모욕적인 언사를 뱉을수 있을까요?

    비정상적인 인간이라서(ㅋㅋㅋ) 그런 모욕적인 언사를 뱉으며 같이 일하고 싶다고 칠게요.
    그렇다면 이건 또 이거대로 비정상에 미친인간이라서 들어가기 뭐한 회사라고 볼수있겠죠
  • ?
    RuTel 2017.11.18 10:24

    근데 의외로 면접 후기보면... 압박 면접에 패기있게 대처했는데
    합격되서 거절했다는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자신들은 모욕적인 언사가 아니고... 인재를 뽑기위해 필요한거라고 생각할겁니다;

  • profile
    리버스 2017.11.18 17:06
    오그렇군요
    그렇다면 애초에 비정상적인 인간들이네요!
  • profile
    도그장 2017.11.18 18:39
    면접관 xx들이 흔히 말하는 압박면접 이유는
    돌발상황이 닥치면 어떤 대처능력을 가지고 있는가? 를 보기 위함이라는
    개소리 일뿐이죠....면접 경험이 많은 지원자나 저 인간이 날 뽑을생각없구나..
    라고 구별할수 잇지...면접 몇번 안본 사람들한텐...어려운 일이죠 ;ㅁ;...
  • profile
    리버스 2017.11.19 01:20
    젊은 친구들이 그렇게 당하긴 할텐데.. 그렇게 당하면서 깨닫고는 이제 고소각을 재면 나름의 성장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 profile
    흑왕야 2017.11.18 01:36
    면접자리에서 갑질하다가 법원에서 무릎꿇고 빌게되는일이 생길수있으니 조심해야될텐데요
  • profile
    나무노래 2017.11.18 01:46

    악한 사람들이 일한다고 돌아가는 게 아니라

    착한 사람들이 존재하는 게 

    세상

    이라는 생각을 요즘들어 하게 됩니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친밀하고 사랑해야할 가족 중에 원수가 존재하는 경우가 허다하니

    참 씁쓸하죠

     

    인간이란 참 악한 존재라는 생각을 요즘 들어 

    참 많이 하게 됩니다

     

    그래도 착하고 선한 사람들 보며 

    서로 위로 받고 사는 거겠죠 ㅠ.ㅠ

  • profile
    도그장 2017.11.18 06:31
    저는 완벽한 사람이라곤 말 못하겠습니다.
    남 이 잘되는 꼴을 못보는 것...저 또한 그런 사람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런분들을 만나게 되니....정말 힘든 하루엿다가도 기분 좋은
    하루로 변하게 되더군요...또 부정적이던 저 마저도 긍정으로 생각하게끔
    만드는데.....그 선한사람이 주위에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다는걸...느끼는 하루엿네용
    ;ㅁ;
  • profile
    리베르떼 2017.11.18 09:37

    안타깝고 씁쓸하네요...

  • profile
    암드야아프디마 2017.11.18 13:38

    예전부터 하던 생각인데, 인사담당자를 인격에 문제있는 싸이코패스들로 배치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요즘들어 확실해졌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이번에 한샘 성폭행범도 인사담당자였어요. 

    그래도 99명의 악인이 있어도 1명의 선인이 있어 세상이 돌아간다는 생각이네요. 저도 선인이라 말할 순 없지만 말입니다.

  • profile
    Raingray 2017.11.18 20:00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결코 오지 않는 이유가 설마...

    세상의 상식이... 인간의 본성이...

    교과서와 동화, 종교에 나오는 것과 다르기 때문이 아닐까요?

    일부의 문제, 일부의 문제라고만 치부하기엔... 인간이 정말 선일까요?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 profile
    세상은원래이래 2017.11.19 03:25

    뉴스에 보면 이미 뽑힐 사람은 정해져 있는 경우도 있죠.

    미국은 창업에 대한 지원이 풍부하고 하던데, 이부분은 부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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