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끼한 종류만 먹어선지 칼칼하고 매콤한게 땡기더군요
그리하여 냉장고를 또 뒤집니다~!
오징어가 나오네요~! 냉동된 두마리~!
언능 해동시작 잠시뒤 해체 작업을 시작하고
각종 야채도 차례 차례 토막을 내줍니다~!
기름두른 후라이펜에 보내드립니다~!
다 하고 나서 참기름 한바퀴~!
오늘은 제법 괜찮은 아침이였습니다.
그럼 즐건 하루되세요~!
한주간 맥주와 함께한 안주들이네요 ㅎㅎㅎ
체리 호가든 2000원 음 예상보다 향도 잘 나고 괜찮던데 싸더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