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데린 세일 thelove게 밀당 5G네요 흙흙흙....
https://www.slitherine.com/inventory/special
영국계 밀리터리 인디 게임개발사들 흡수하더니만 요 몇년사이에 하는거 보면 가관입니다. ㅜㅜ
저는 엄지발꾸락을 살짝 담궜지만 오리지널 밀덕분들이 넘모 빨아주는 바람에
AAA게임 개발&배급사로 생각하는거 같아효.....
이쪽으로 대체제가 적은게 꼭 역설사 하는짓하고 닮아가서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DLC놀이 하는것도 닮아가고요;;
공식사이트 조차 1월 10일까지 세일하는데 할인율이 너무 아쉽더라고요;;
하물며 키셀러 사이트에도 잘안나옵니다 이 뭐같은 회사의 게임들은...(구작 제외)
이번 연말 스팀세일을 기다려 보긴하는데 원하는 넘을 마지노선에 맞게 구입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ㅠㅠ
워해머 글래디스는 팬심으로 DLC나올때마다 쌩가격으로 꼬라박고있지만,
2차대전물이나 현대전 혹은 냉전기 대전략게임들은 퀄리티에 비해 가격이 쌉창나고
시뮬인지 워게임인지 전략RTS인지 포지션도 애매모호한 게임도 많은데 왤캐비싼거임!!!
그래도 뭐...이번 홀리데이 시즌 스팀을 기다려보며 작은 희망을 품어보아효. 음머어어엌ㅋㅋ
이놈들입니다 ㅠㅠ
1. Combat Mission Shock Force 2
근대전,샌드박스,밀딸쌉가능,마이크로 콘트롤 요함(클로즈 컴뱃시리즈)
2. Panzer Corps 2
2차대전,턴제,전작보다 이쁨,필드마샬 에디션 없애고 DLC 쪼개팔기 시작 쉬부래. 앞으로 DLC 대량생산이 눈앞에 보임
3.Armored Brigade
냉전기 가상의 확전, 실시간 이지만 한템포 느린 업무수행,대전략
제발~ 할인율 좀 주세요~ 50%만이라도
- 2024-03-29 14:47 이야기 > 마법소녀 카와이 러블리 즈큥도큥 바큥부큥 루루핑 *11
- 2024-03-23 00:17 게임 할인/무료 > 오랜만에 가격 오류 같습니다. Gord - Ultimate Edition *26
- 2022-04-23 23:16 이야기 > 격주 녹인 매거진을 찾습니다. *2
- 2022-04-21 05:34 게임 할인/무료 > X Universe COLLECTION *28
- 2021-08-26 07:40 게임 할인/무료 > Saints Row: The Third Remastered 공짜! *41
Who's 타락한푸우
[BOARD]: GYGABYTE X670 AORUS ELITE AX (피씨디렉트)
[GPU]: GIGABYTE AORUS Master 지포스 RTX 4090 D6X 24GB (제이씨현)
[RAM]: OLOy DDR5-6000 CL32 BLADE RGB MIRROR (16Gx2)
[SSD]: 마이크로닉스 WARP GX4 M.2 NVMe (2TB)
[POWER]: GIGABYTE UD1000GM 80PLUS GOLD 풀모듈러 ATX 3.0
23.5.3 업그레이드
[Sony] PSP, PS2,PS3,PS4,PS4 VR
[MS] XBOX 360, XBOX ONE, Xbox Series X
https://www.youtube.com/c/Tapoo
https://www.twitch.tv/corruptpooh
https://kick.com/tapoo
https://bj.afreecatv.com/babysicker
크롬캐스트 구글TV 4K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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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신발 진짜 할인율 씨게 부탁헌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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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 기다리시면 파나티컬 Build your own WAR...WAR NEVER CHANGES bundle 로 올라올 거라 확신합니다 -_-
5년이 너무 길다 싶으시면 일단 큰맘먹고 게임 하나를 정해서 DLC들을 몽땅 질러보는 겁니다. 개인적으론 팬저 코어가 재밌어 보이는군요. 이걸 추천. 그런 후 바로 게임을 시작하고, 팬저 코어를 즐기시면서 고작 DLC 에 이렇게 많은 돈을 허비한 내 자신을 자책하며 5년을 즐겁게 기다려 보시는 겁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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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팩트가 시원하게 쏟아지네요 5년뒤엔 파나티컬 행이라닠ㅋㅋㅋ
할인보고 맘에 안들면 참아야겠쑴다 번들을 꿈꾸면섴ㅋㅋ -
근데 개인적으론 DLC란 건, 일단 본편을 좀 하다가, 아 이게 있으면 더 재밌겠다 싶을때 지르는게 가장 좋더군요. 꼭 할인 안하더라도 ㅇㅇ
대개 DLC 부터 갖추고 게임을 시작하시는 경우가 많아서, DLC 들이 상대적으로 비싸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 거 같더라고요.뭐 저도 역설사 게임들은 태반이 그렇게 플레이는 안하면서, DLC를 모으긴 했는데, 내가 현재 플레이 하는 게임의 DLC들은 정가에 사더라도 그냥 나와주는게 감사 할 뿐이죠 ㅎ_ㅎ 현재 보다 더 게임이 확장이 된다는 거니까, 자연스럽게 지갑이 열리더라고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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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까지는 대부분 확장팩 개념으로 많은 컨텐츠를 개발해서 판매했는데
역설사나 슬리데린 혹은 몇몇 열도게임들보면 코스튬DLC같은건 애교고 플레이어블 캐릭추가나
단순기능추가인 경우가 상당해서 뒷목이 올라오죠.
물논 유저입장에선 노긴님 말씀대로 내가 즐기는 게임이 아직까지 업데이트되고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되고 확장도 되어지는 순기능은 분명히 있지만
너무 심할정도로 돈봉투로 생각하나? 싶은 악기능도 적지 않은편이죠.
돈몇푼이라 치부 할 수도 있지만 모아보면 AAA몇개 살정도의 금액도 더러있어서 가래가 끓어버립니다.제일 싫은건 본편만으론 쓰레기인 게임들도 적지 않다는거죠;; 마치 개발해놓고 DLC로 분할판매한다는 느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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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DLC가 예정에 잡힌 게임들은 태반이 그럴겁니다 ㅋㅋ 예전엔 게임이 너무 인기가 좋거나, 성원에 힘입어 보너스 처럼 내놓던걸 이젠 개발단계부터 계획에 넣는거죠. 물론 개중엔 개발기간 부족이나 예산부족으로 DLC로 내놓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AAA 게임에 국한되는 거 같고요. (.. 뭐 어디에나 예외는 있죠 몇몇 게임들이 떠오르지만 언급 않겠습니다-_- )
근데 또 다른 한편으로 과금 같은거 매기는 거나 그 거기에 들어가는 금액들을 보고 있자면, 그래도 DLC는 양반이란 생각도 듭니다-_- 어휴;; -
여윾시 노긴님의 견해에 무릎을 탁! 치게되네요
저도 모바일 양산형게임들의 과금보면 치가떨립니다;;
제 친구넘도 라이즈뭐시기에 돈을 처발처발하더니 구글 다이아몬드 넘어섰습니다;;
이런걸 보면 제 입장에선 너무 납득이 안가지만 그 친구에겐 또 다른세상이니... 애만 태울뿐이죠. -
컴포스는 배틀프론트 자체에서 할인시즌에 사서 키를 받았었는데, 지금도 그게 될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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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스랑 판저코어즈2가 너무 마려워요 ㅠㅠ
dangma 
RuTel 
RedPain 
LuciDio 
톰엘 
rusiyan 
Nemesis 
백마일 
도끼 
충전중 
Fluffy 
찌그만앙마 
myco 
반백게이머 
소년훈 
5년만 기다리시면 파나티컬 Build your own WAR...WAR NEVER CHANGES bundle 로 올라올 거라 확신합니다 -_-
5년이 너무 길다 싶으시면 일단 큰맘먹고 게임 하나를 정해서 DLC들을 몽땅 질러보는 겁니다. 개인적으론 팬저 코어가 재밌어 보이는군요. 이걸 추천. 그런 후 바로 게임을 시작하고, 팬저 코어를 즐기시면서 고작 DLC 에 이렇게 많은 돈을 허비한 내 자신을 자책하며 5년을 즐겁게 기다려 보시는 겁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