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018.01.04 12:38
아직도 고양이가 울어서 나가봤습니다.
조회 수 634 추천 수 14 댓글 7
아 다시 맑은 정오에 보니 2달정도 된 새끼 고양이네요
질투가 심한 코비는 안대리고 나갔습니다.
확실히 셔터 아래에서 어미랑 살던 냐옹이 같은데
어미는 어디가고 새끼 하나 달랑 있네요 아직도 있는거 보면....
아님 잠깐 조용 할 때 왔다 간건지 모르겠네요
닭가슴살.. 울 집 코비는 먹지도 않습니다.... 아 고급진 입맛이여...
그래서 하나 으깨서 들고 가니 머리 박고 먹네요...
물에 하나 빠진건 먹을라고 하다 물 때문에 안먹는데
일부로 나뒀습니다. 물 먹으라고요 겨울이라 물 먹기도 힘들 듯 합니다.
아 귀엽다.... 대리고 오고싶다~! 그런데 어미가 있는 듯 해서 못 하겠고
두마리 키우기는 감당이 안되고 환장하겠네요 시험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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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귀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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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귀엽긴 엄청 귀엽네요!!! 에고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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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네요 여건이 안되서 못데려 오신다니 가슴이 아프시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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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조그만 고양이라면 버릇 길들이기도 쉬울텐데, 요새 길고양이 입양 커뮤니티가 꽤 활성화되어있다니 그쪽을 알아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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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안에서 나오네?
어미 고양이가 몰래 숨어들어 출산했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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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엄마돌아오던지 했으면 좋겠네요..혼자는 위험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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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데려와서 제게 분양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