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9.09.24 19:59
삼탈워 지우셨나요.?
조회 수 2579 추천 수 2 댓글 7
확실히 워해머 토탈워가 제일 롱런하는군요.
플레이유저수가 아직까지 만단위 이상이니..
삼탈워는 6천~7천명플레이중..
팔왕의 난은 안샀고 10월에 dlc 나온다는데 바닐라랑 별 차이 없고 재미없어보이면 용량만 차지하는거 지울려구요.
혹시 저처럼 아직 미련때문에 용량만 차지하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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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죠.
토탈워 시리즈는 DLC가 풍족해야 할게 많아지는데.. 삼탈워는 기껏해야 DLC 2개 뿐이라...
출시 버프로 인원이 늘긴 했지만 고증 때문에 마법효과 같은게 빠지니 전투가 좀 단순해져서...
확실히 햄탈워는 볼때도 할때도 종족만 바뀌어도 플레이스타일이 바뀌어서 매번 새로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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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놓고 캠페인 한두번 전투 까지 진행하고 아직 설치된 그대로... 팔왕의난 나왔을때였나 그때쯤인거 같은데 아베 병크 터트리는 바람에 불매 한다고 팔왕은 안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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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식 하다보니 전 아직도 천통을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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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설치도 못 해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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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렇네요.
최고 피크수는 삼탈워가 워해머토탈워 보다 2.5배 이상인데, 쭉 빠져서 요새는 절반이군요.
판매 시장이 삼국지를 타겟은 동양권, 워해머는 판타지 좋아하는 북미권일텐데 중국인들이 빠져나갔나봐요.
그래도 저같은 경우에는 아예 토탈워에 흥미가 없었는데 삼탈워는 토탈워로써가 아니라 삼국지로써 빠졌었습니다~ 재밌었는데 건강 위협해서 일단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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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재밌게 기초적인 모드만 이것저것 깔고 해보면서 하고 있네요
사실 삼탈워 아니었으면 토탈워는 쳐다도 안 볼 게임이었던지라
기대치가 용두사미급으로 바뀌긴했지만 그래도 삭제는 안했네요. 팔왕은 한번 클리어하니까 손에 안잡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