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 게임 하려고 배틀넷 런처를 켤 필요는 없는 거군요.
뭐 그렇다고 자주 하던 게임은 아니고, 이전할 때가 거의 다 되어서야 조금 건드린게 전부지만 말이죠.
아직 뭐가 뭔지 잘 모를 정도로 아는게 없지만, 하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죠.
섀도우킵은 ... 나중에 장만해야 할 것 같네요.
근데 지금도 애드가드를 일일이 꺼야 한다면 ...
그건 좀 귀찮을 것 같네요.
그건 그렇고, 조커는 포스터 이후 재미있는 짤이 돌아다니는 걸 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이제는 유머로 올라오는 글도 추가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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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돌아다니다가 뭐가 보이면 일단 쏘고,
그러다 템도 줍고, 죽기도 하면서 놀고 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재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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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가 지금 고민중이네요 할 게임은 많고 ㅎㅎ 일단 본편해보고 결정을 해보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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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굴려보고 결정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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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용량이 어마하던데요
무려 100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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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들은 용량이 꽤 크죠 ...
패치하면서 얼마나 더 늘어날지는 ... 잘 모르겠네요.
이번에 무료로 풀려서 DLC구매 여부를 플레이 후 정하려고 플레이하는데..
생각보다 할게 많고 뭐 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나오는건 없다보니 너무 어렵네요...
인터넷에서 붉은전쟁 스토리부터 하는게 우선이라는 거 보고 진행하구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하구있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