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III 2020-11-26(목) 오전 11_20_58.png

저번 시즌은 아예 안했습니다. 이상하게 권태기마냥 하기 싫더라고요.

덕분에 공포악사를 이번시즌에 처음하게 되서 하는데 그냥 날먹 세팅이더군요. 강령 아재리우스의 악사버전인줄 알았습니다.

향 피우고 고생좀 했는데 쉐필드님 덕분에 수호자가는데 어려움없이 편하게 간것 같습니다.

시즌초라 아직 잇셈 커뮤에 하시는 분들이 좀 계시니 이럴때 빨리 탑승하세요.

P.S 하코는 저랑 쉐필드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하코로 오세요..편하게 리무진 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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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ps4까지 건들기 시작합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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