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콜옵을 간간히 하면서 

아이디가 일본느낌이 나는 걸 많이보게됩니다.

뭐 서양쪽이나 다른나라사람들이 와패니즘에 쩔어 쓸수도있지만

일본 FPS유저 특유의  대부분 지능적이고 악의적인 캠핑을 자주보여주죠

아 퍼킹 캠핑.... 아 중요한건 이게 아니고

캠핑 뭐... 게임을 즐기는 방법은 여러가지고 구석탱이에서 미니맵만 쳐다보면 킬뎃 올리는 플레이 할수도 있긴한데

진짜 일본인들과 매칭만되면 생기는 구라핑때문에 울화통 터져서 돌아버리겠어요.

핑은 분명히 풀입니다 근데

일본 플레이어와 조우했을때 내가 먼저 총알 5~10방 갈기도도 빨피되어 오히려 죽을뻔하는게 부지기수입니다.

가끔 뒤통수 쳤는데도 오히려 제가 죽을때도 있어요.

분명 총알을 7방 이상 맞추었는데도 킬캠을 보면 총알 2방 맞추고 어버버버하다가 죽어요.

에임어시스트도 거지같은게 일본인이랑 플레이하면 에임이 튑니다. 예 그냥 막튀어요.

콘솔판은 피씨판과 다르게 패드 에임 어시스트가 있습니다. 자동으로 적에게 에임이 근접해서 총질을 보조해주죠.

근데 일본인이랑 붙으면 에임이 튀어요. 심각하게;;

하 진짜 북미사람들과 하면서 빨/노란핑으로 하는게 차라리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다른 커뮤니티 들가봐도 일본애들 구라핑에 뒷목잡는 분들이 많네요..

아 진짜 양키애들이 그리워질때가 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