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용은 유선 쓰고 있고 앞으로도 쓸 것 같은데, 그냥 웹서핑용은 무선이 편할 것 같아요~

단 로지텍g502처럼 무한휠이 꼭 달려 있어야 하겠지만요. 유무선 유무보다 더 중요한 옵션이랄까요~ ;)

게임을 항상 패드로 해서 사실 마우스를 별로 쓸 일이 없어 저렴한 유선 마우스(로지텍 G102 prodigy) 사용 중이네요 :) 

여러기기를 한 마우스로 써야하는 작업환경인데요. 로지텍m720 만족하면서 쓰고있어요 선이 없어서 깔끔하고, 한 마우스로 여러기기 멀티페어링하니 편리하기도하고요. 또 로지텍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맥이랑 윈도우를 넘나들며 듀얼모니터처럼 쓸 수 있다는 점이 신세계였어요. 화면 옆으로 마우스 이동하면 다른 컴인데도 마우스가 이동이 되요..!(저만 놀라운 걸까요?ㅎㅎ)

g pro 넘어오고 너무나도 행복하게 사용중입니다. 이제 파워플레이만 구하면....

요즘은 프로게이머들도 다 무선쓰더라구요 ㅋㅋ

g903+파워플레이 조합으로 무선으로 쓰고있네요.

무선키보드,무선마우스,무선패드,블루투스 이어폰 씁니다. 선이 있는게 너무 거추장스러워요 

전 무선 버티컬마우스 쓰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버티컬을 쓰고 싶지만 딱히 맘에들고 적당한 가격이 안보여서 아직까지는 일반 무선 버티컬 마우스 사용중. 저도 첨에 손목이 좀 시큰거려서 유선 버티컬을 썼었는데, 어쩌다보니 무선 일반으로 잠깐 외도 했다가 버티컬에 너무 익숙해져 버린 나머지 얼마 못쓰고 이젠 무선 버티컬로 바로 선회해서 안착~ :D

유선이요. 전에 타사이트에서 이벤트 경품으로 받은 제닉스 마우스써요.

굳이 새로 살 필요성을 못느낌.

무선요.

마우스 안쓰다가 다시 움직여도 딜레이 없고 파워플레이랑 연동하면

베터리 교체나 충전관련 귀차니즘도 피할 수 있죠.

센서 역시 굉장히 좋습니다.

어지간한 마우스는 다 써봤는데 유선 로캣 콘 퓨어가 제일 손에 맞아서 

그거 쓰고 있어요.

이건 왜 무선으론 안나오는지... 빨리 선에서 해방되고 싶네요.

G304 쓰고있는데 무선이 좋긴하네요.

전에 쓰던게 스틸시리즈 라이벌100인데 전보다 클릭감은 떨어져서

상위라인 무선마우스도 써보고 싶긴합니다.

사무용은 무선, 게임용은 유선 사용중입니다.

사무실에서는 무선, 집에서는 유선 사용합니다.

무선 체험해보려고 G304 사서 사무실에서 쓰는 중인데, 확실히 괜찮은 것 같네요.

집에서 쓰는 유선 마우스가 고장난다면 다음에는 무선으로 갈아탈듯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