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보는 게시판에서, 한국에 대한 비하 단어로 김치라는 단어를 쓰시는 분들 워딩이 상당히 거슬리네요.

병X쓰래X일B버러지들이나 쓰는 단어가, 이렇게 확산이 되지 않게, 신경좀 썼으면 합니다.

일Bㅔ는 욕해도 된다고 찰떡같이 믿는 사람이라, 막말하는 사람이라는 타이틀은 받아도 괜찮습니다.
지적한 내용은 막말하지 말자는 내용이 아니니까요.

역시 믿고 거르는 국산겜

*지적에 수정합니다

모두가 보는 게시판에서, 한국에 대한 비하 단어로 김치라는 단어를 쓰시는 분들 워딩이 상당히 거슬리네요.

병X쓰래X일B버러지들이나 쓰는 단어가, 이렇게 확산이 되지 않게, 신경좀 썼으면 합니다.

모바일 버전 나와서 서로 연동하는 식으로 갈것 같습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네요 오픈베타부터 캐쉬질 연습시키네 오베만 해보고 걸러야겠습니다

나중에 씹더라도 해보고 씹어야지

이거보고 홈페이지가서 좀더 봤는데 캐쉬질에 미쳤네요 M 붙은게 마일리지인가본데

구매금액 10%가 마일리지로 적립되는걸로 보이니 200만원어치를 질러야 탈것하나 살수있는...

도랐.....

뻔한겁니다. 한국 게임들은 대부분 그쪽 방면으로 특화되어 여지껏 발전됐으니까요..ㅎ

왜 지키지도 않을 말을 하고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그게 아니면 회사의 선과 유저의 선의 갭이 큰건지 ㅎㅎ

한탕 게임인가보네요

스팀에서는 이런종류의 게임을 money to win 이라고 하던데요

평가는 잘해야 복합적

서버문제는 온라인 게임들 오픈 날 다 겪는 부분이고 하루 안넘기고 플레이 가능하게 된 걸로 봐서는 대응도 괜찮아 보입니다

튜토리얼 진행해봤는데 스킬과 타격감등도 나쁘지 않습니다

클베 때 공개된 스토리를 접한 후에도 밋밋 하지만 온라인게임 특성상 어느정도는 납득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실망한 부분이 무엇이냐면 우려했던 pay to win 이 너무 적나라하게 보이네요

오픈베타 기간임에도 풀려나온 캐쉬템에 대한 정보들과 출석이벤트에 포함된 '레이드 입장권' 보고나서 마음 접었습니다

와우처럼 컨텐츠 소모 속도 조절을 위한 레이드 던전 입장 제한은 찬성입니다

그런데 입장권이 있다는 것은 그것을  판매하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부분이죠

출석 이벤트로만 풀릴리가 없다고 봅니다

오픈베타 기간 동안 즐기다 그만두려고 했는데 마침 서버오류로 튕긴 후 접속이 안되는 상황을 계기로 삭제합니다

ㅋㅋㅋㅋ 엄청난 과금 유도군요

과금유도 반박글 보니깐 시간과 룩을 돈주고 사는거라고 하더라구요.

탈것은 효과없지만 코스튬은 매력도 빼곤 게임하면서 만들 수 있다고 하구요.

물논 로스트아크 오베는 못즐기고 있지만, 방송보고있는데 인터페이스나 디자인이 하도 낯이익어서

생각해보니깐 저도 기억안나는 사이에 클로즈베타를 한번 즐겼던 기억이 갑자기 나더라구요 ㅋㅋㅋ 

얼마나 재미없었으면 기억이 안났을 수가 있을까요 ㅋㅋㅋ

우선 시험 끝나면 조금 즐겨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오픈베타부터 캐쉬현질 유도라니.. ㅠ-ㅠ 부분유료화 MMORPG의 수익창출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건가 싶기도 하고.. 안타깝네요!!

ㅎㄷㄷ.... 왠지 넥슨의 냄새가 나는 게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