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9.09.18 08:35
스팀 라이브러리 베타 한줄소감.
조회 수 1050 추천 수 8 댓글 7
"구관이 명관이다."
오리진이나 유플처럼 게임이 많아봐야 몇십개 라면 이런 타일형태 스타일이 어울릴지 모르겠으나..
보통 천단위를 넘나드는 스팀 라이브러리는.... 그냥 지금처럼 간략하게 볼수있는게 제일 편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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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s 촉수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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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dlc목록은 기존것이 더 좋았네용
몇몇 편의성이나 확연히 알 수 있던 것들은 왜 없앤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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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간결한 후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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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그렇고 라이브러리 표시만을 위해 상황에 따라 램을 1기가 씩이나 먹는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라이브러리 웹화 + 태그 검색 후 정리 가능 + 커뮤니티 허브 라이브러리 표시기에 통합
한줄이면 표현 가능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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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개 조금 넘는 게임의 썸네일을 모두 받도록 쭉 스크롤 하고서 스팀 폴더(\Steam\appcache\librarycache)를 확인해보니 1.9기가를 오늘 새로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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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건 좋은데 무겁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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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좋은 개살구. 이려나요...
베타라 차차 나아지겠지만 동감합니다. 프로그램 자체도 더 무거워진것 같고요.
우선 자주 이용했던
상단의 라이브러리-설치된 게임목록의 경우 하위 필터로 지정을 해줘야 보이고
범주(모음집)를 우클릭으로 한번에 열고 한번에 닫을수 있었는데 제가 못찾는건지 각 범주마다 최소화를 시켜줘야 되고.
소유 DLC 목록도 예전의 목록방식 작은 화면이 좋았는데 별도 팝업으로 띄우게 되어 있어서 미려하긴 한데 눈에 확 들어오질 않네요.
번역도 군데 군데 이상한데 필터에 있는 '동적 모음집으로 저장' 처음에 이게 무슨 뜻인지 감이 안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