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외래어가 딱 정해지지 않은듯한 느낌의 배스천을 클리어 했습니다ㅋㅋㅋ

 

 

연휴동안 여유있게 엔딩 하나 봤네요.

 

이것도 보아하니 다회차가 있긴 한데, 그냥 스토리 한번 보고 굳이 또 할 필요는 못느껴서....

 

엔딩 한번 본걸로 끝내렵니다.

 

근데 진짜 생각했던것보다 게임은 정말 잘만들었네요.

 

OST도 너무 좋고, 그래픽도 아기자기하니 너무 깔끔하고...

무엇보다 일자형식의 맵에서 게임 플레이가 심심하지 않게 맵 타일을 점점점 넓혀지는 스타일로 만들어서, 꽤 세심하게 게임을 만들었구나 싶더라고요.

 

 

 

다음은 옛날에 한번 시도하다가 끝내 못했던 플레인 스케이프 토먼트를 한번 해보려 합니다....

 

이 게임만 한 4번째 시도하는거 같네요.

 

맨 처음 시체 안치소에서 나가질 못해서...ㅜ.ㅜ

 

이번에는 엔딩 꼭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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