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는 아직 오딧세이가 없어서..)
오늘 오후 3시에 나름 피 튀기는 전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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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 승리했죠
처음엔 스파르탄을 노리고 결제를 했는데 판테온 까지 됐네요
(레전더리는 가볍게 넘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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