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울펜슈타인: 영블러드와 Rage 2를 조금씩 해보았는데...
좋아하는 FPS인데도 중간에 하다가 그만두었습니다.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베데스다쪽 게임중에서 "재미있게 했다" 라고 느껴지는 게임은 하나도 없었어요.
스카이림, 폴아웃, 디스아너드 등등... 다 뭔가 안맞더라구요.
2016년작 둠은 그래도 엄청 부드럽게 돌아가서 기술면에서는 흥미로웠었는데... 뭔가 제 취향과는 거리가 있는 퍼블리셔 같아요.
냐옹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