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5600x 계속 보고 있는데요 특가도 4번 놓치고 반쯤 포기하고는 있는데
물량 부족도 아닌데 칼같이 올리는 걸 보니 올해 구입하기는 글렀구나 하네요..
꼭 컴부품만이 아니라 울나라는 오를 때 칼같고 내릴 때는 정말 찔끔 찔끔...
어차피 정식 바이오스는 내년 1월이겠다 그 때 까지 그냥 기다려봐야겠네요
사펑은 업글 없이 시작해야겠습니다 -_ㅠ 아쉽....
그런데 보드도 없다는데 cpu가 잘 팔리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