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마을회관에서 정령만나서 되살리면 번들같은거 모아야 하는데 그게 인게임 도과처럼 동기부여가 됩니다. 아니면 광산돌면서 박물관 자료채워 드워프스크롤 모으기나 연애공략??

암드야아프디마 님 말씀처럼 보통 인게임 1년차에는 마을회관 번들 완성이 일반적으로 게임 진행방향 입니다. (- 물론 번들 완성하지 않고 다르게 진행해도 재미난 플레이를 하실 수 있습니다.). 느긋하게 이것저것 해보면서 플레이하는 걸 추천드리지만 굳이 구체적인 계절별 할일을 추천드리면 봄 : 봄 관련 번들 완성 + 광산 탐험, 여름 : 여름 관련 번들 완성 + 스프링쿨러 제작 (기초 말고 한단계 위 모델 제작을 목표로 농사 레벨도 올리시고 필요한 재료도 광산에서 수급하세요, 스프링 쿨러만 제대로 만들어 져도 농사가 편해집니다.)   가을 : 양조관련 설비 마련 및 양조 시작 + 시간이 되시면 목축관련 번들을 위해 가축들도 키우기 시작  겨울 : 온실 없이는 농사가 안되므로 겨울엔 마져 광산탐험을 끝내서 사막까지 가시면 좋습니다. + 낚시 및 기타 겨울에 채울수 있는 번들 작업.  2년 차에는 번들이 완성이 안되었다면 번들을 마져 완성하시고 온실 생기면 고대씨앗도 심고 결혼도 하고 이것저것 하고 싶은거 하시면 됩니다. - 너무 공략을 보면서 효율적으로 하면 1~2년차만에 질리는 거 같아요. 시간날때마다 느긋히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ㅋㅋ 원래 처음에는 농사짓다가 끝나요

제 개인적으로  공략같은거 찾지마시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느긋하게 그냥 자기 하고 싶은 거 하는 겜이에요~ 

이 게임이.. 목표가 있던가요..? -ㅁ-a

목표를 정할만한게.. 마을 게시판에 퀘스트, 정령,수집,남쪽 집?,연애...정도? 일까요..

북쪽으로 광산있으니 광산 공략하셔도 되세요. 집 넓히기.. 도 있네요

하베스트문은 기한이 정해진거여서 목표가 있는데 이 게임은 기한을 없애버려서

걍.. 하루하루 먹고 살면 되지 싶네요.. -ㅁ-a

아 그리고.. 원래 뭐 좀 해야지 싶으면 하루가 끝나요 ㅋㅋ;;

스킬?인가 능력치 찍는거 있는데 그거 찍으면 좀 괜찮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