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17.03.11 00:57
deadbolt <-- 도과100퍼 해놓고. 또생각나서 다시 깔고있습니다.
조회 수 250 추천 수 3 댓글 4
먼가 긴장감주는 게임을 좋아하는데.. 이게임의 100퍼에 학을 때고.. 3일만에 생각나서 다시 잡네요.
이게임의 제일 어려운 라운드는 2번째 뱀파이어 라운드인데 그것만 넘기면 세뻔재 스켈레톤, 데몬은 쉽습니다.
이 매력을 모두와 고유하고 싶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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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하게 하시면 됩니다.. 전~~~혀.. 어렵지 않아요.. ^&^
밤새 리스타트해대느라 눈뽕이 올뻔하긴 했지만.. 까짓거 근성이란게 있짢아요.. 근성발휘하시면 어느센가 모든 도과를 달성하실수 있습니다. ^&^
90시간 이상해서 달성했는데.. 56시간만에 달성하신분도 있구요.. (어느 외국인은 23분만에 달성하더군요. 유투브에 나옵니다. ) -
ㅋㅋㅋ 깨셨었군요. 저도 해야 하는데 , 아직 뱀파이어 하다가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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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판이 제일 어렵구요.. 뱀파이어만 깨시면 그다음판은 쉽습니다. ^&^
온갖 경우의 수를 다 겪어봤는데.. 제일 황당했던건.. 막판 보스 총알먹이면 따뜻하다니 어쩌니 하면서 말하고 죽잖아요..
그시간동안 쫄 몹 들이 움직일수 있다는 거죠.... 그래서 죽은게 제일 황당하고. 두번째는 막판 클릭한다는게 그 전전판을 클릭해서 다시 수행하다가 죽은거?? ㅋ.... ^&^
고통을요? ㅋㅋㅋㅋ
초반 3갠가 깨고 방치중이네요. 일단 하나씩 엔딩봐야겠는데...